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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호 (06. 1. 10.화)영인 산 해맞이, 병술 년 새 아침에 부쳐

2007년 07월 01일(일) 17:37 [(주)온양신문사]

 

 

영인 산 해맞이, 병술 년 새 아침에 부쳐

홍 병 선 시인 전 예총지부장

 

아산의 혼이 숨 쉬는 영인 산

아산의 요람 어머니 산이여

그 영인 산이 우리를 부르고 있다

그 영인 산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미명에서 맞아주는 새해의 영인 산이

매서운 바람이 새 정기를 불어 넣는다

힘차게 서있는 시련과 영광의 탑으로

솟구치고 있는 아산의 혼 그 기상이여

언제나 역사의 소용돌이 그 중심에서

아산의 번영과 고락을 함께한 너는

새천년의 아산으로 세계 속의 그 아산으로

번영과 꽃들이 다투고 피고 있는 아산으로

세계로 도전하는 위대한 아산을 꿈꾸느니

아! 가슴에 안기는 여명의 빛이 눈부시다

매서운 바람 속으로 달려가는 아산이여

넓은 하늘이 안겨온다

아산의 가슴속에서 깨여나고 있다

염원의 가슴을 열고 꿈을 마시자

새해를 마시자 힘껏 마시자

새해의 소망과 번영의 기도드리며

아산의 미래를 열어 가자

자기의 미래를 열어 가자

온양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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