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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과 함께 꿈을 꾸다

꿈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어떤 꿈이든 꿈을 꾸는 것은 자유이다. 부자가 되기를 꿈꾸거나 어느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를 꿈꾸는 일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 어떤 사람..
[ 2022년 01월 05일]

[온천동 메아리] 늙은이의 소고(小考)

갑자, 을축의 60갑자에 2017년을 정유년이라고 한다. 이 정유년도 마지막인 12월 달이다. 매년 연말이 되면 단골문자로 하는 말이 다사다난했던 해라고 말한다. 도리켜 1년..
[ 2017년 12월 04일]

[온천동메아리] 관상학이란

장손소원전(長孫紹遠傳)에 거북은 길흉을 점치고 거울은 사물의 그림자를 비춘다고 했다. 그 옛날 길흉을 예측하는 한 방법으로 거북의 등을 말려서 불에 굽는 것이 있었다..
[ 2017년 02월 28일]

[온천동메아리] 새해의 小考

앙상한 나뭇가지에 참새 한 마리가 날아들어 촐싹촐싹 대고 있다. 머지않아 그 나무는 새순 새 잎이 돋아나 본래의 자태를 나타낼 것이다. 세월은 정유년 국태민안 했으..
[ 2017년 01월 20일]

[온천동메아리] 현실과 고사

온양신문 애독자 몇 분이 말씀하시기를 현실에 관한 것보다 옛 고사에 관한 것이 현실 생활에 적응하는데 참고가 되니 그쪽으로 치중하는 기사를 써줬으면 좋겠다는 청탁을..
[ 2016년 12월 15일]

[온천동메아리] 人命은 在天이며 닦아야 도덕

옛 사람들이 말하기를 인명은 재천(在天)이라고 했다. 즉 부지어천명(付之於天命)이라고 했다. 태어나는 것도 인위적으로 할 수 없고 사망하는 것도 인위적으로 할 수 없다..
[ 2016년 07월 12일]

[온천동메아리] 비정상적 풍습으로 허송세월

사람에게는 3가지 원망의 대상이 있다고 한다. 첫째는 지위가 높은 사람을 질투하고, 둘째는 부자를 곱게 보지 않고, 셋째는 현명한 동료를 싫어한다. 때문에 부자와 지위..
[ 2016년 05월 24일]

[온천동메아리] 끝까지 오르면 내려올 일만 남는다

주역에는 사람이 가진 기운의 단계를 용의 승천에 비유했다. 첫 번째 단계는 잠룡이다. 연못 깊숙이 잠복해 있다가 두 번째는 현룡이다. 땅위로 올라와 자신을 드러내 덕을..
[ 2016년 04월 24일]

[온천동메아리] 자신을 드러내지 마라

삼국지를 읽어본 사람은 알고 있을 것이다. 유비도 한때는 조조의 휘하에서 식객으로 신세를 지던 때가 있었다. 아직 본격적인 세력을 규합하지 못했던 시기였다. 하지만 ..
[ 2016년 03월 15일]

[온천동메아리] 철저마침(鐵杵磨鍼)

옛말에 酒池肉林(주지육림)이란 말이 생길 정도로 방탕했던 商(상)나라 주왕과 고급관리들 그들의 작태는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고 결국 서백발과 강태공은 힘..
[ 2016년 02월 17일]

[온천동메아리] 말(言語)

사람의 이야기나 소문, 생각과 느낌 따위가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 즉 언사(言辭) 낱말, 구(句), 속담, 문장 등을 두루 일컫는 말이며, 일정한 내용의..
[ 2015년 12월 31일]

[온천동메아리] 일반지은 (一飯 之恩)

일반지은(一飯 之恩)이는 작은 일에도 잊지 않고 보답한다는 뜻이다. 유비, 관우, 장비 3인이 합심하여 한 (漢) 나라를 세울 때 항우와 싸워 백전백승한 군사 한신은 끼니..
[ 2015년 09월 22일]

[온천동메아리] 치망설존 (齒亡舌存)이란

노자가 병석에 누운 늙은 스승 상종을 찾아뵙고 물었다. “마지막으로 이 제자에게 남기실 가르침을 없으신지요?” 그러자 상종은 “고향을 지날 때는 반드시 수레에서 ..
[ 2015년 08월 27일]

[온천동메아리] 눌언민행(訥言敏行)

군자는 언어에는 둔해도 실천하는 데는 민첩하다고 한다. 성공에 관한 상투적인 표현 중에 성공을 위해 묵묵히 노력한다는 말이 있다. 이러한 모습은 쉽게 볼 수 있다. 불..
[ 2015년 06월 26일]

[온천동매아리] 강당사 종필스님 글을 보고

2015년 5월 2일자 온양신문 10면 온천동 메아리에 게재된 ‘성완종 사건은 보면서’란 기사를 보신 강당사 종필 스님께서 필자에게 충고해 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 2015년 05월 29일]

[온천동메아리] 성완종 사건을 보면서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는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의 사건을 보면서 옛 선사(고승)의 시구를 생각해봤다. 그 선사의 이름과 연대는 기억나지 않지만 고려 때 당나라에 유학..
[ 2015년 05월 04일]

[온천동메아리] 집사광익(集思廣益)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의 지혜를 모으면 더 큰 성공과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삼국지에 나오는 제갈공명은 창의적인 전략을 앞세워 많은 ..
[ 2015년 04월 07일]

[온천동메아리] 화담 서경덕과 황진이 이야기

천도교 제4세 교주 춘암 박인호선생의 수제자인 화암 최준모 어른은 내 나이 26세 때 환원하셨다. 화기(和氣)가 있어 그 어른을 대할 때 마다 스스로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 2015년 01월 22일]

[온천동매이라] 음수사원(飮水思源)하라

음수사원(飮水思源), 이 말은 물을 마실 때는 꼭 그 근원을 생각 하라는 뜻이다. 참으로 좋은 말이다. 중국에서는 물의 근원을 황하(黃河) 유역(流域)을 지칭하고 동북아(..
[ 2014년 12월 19일]

[온천동메아리] 애완견보다 못한 부모대접

풍습과 인심은 시대에 따라 거침없이 변하고 있다. 예전에는 자식들이 자기 부모에 대한 관심이 대단했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했다. 심지어 ..
[ 2014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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