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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詩] 벚꽃

봄이 왔다. 나무들이 마른 가지에 물을 올리고 있다. 인간에게 꽃이란 기쁨을 전달하는 귀중한 존재다. 꽃은 주면 줄수록 받으면 받을수록 기쁘다. 그래서 인간은..
[ 2020년 03월 30일]

[기고 詩] 춘한증(春寒症)

봄이 오는 길목에서 불청객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세가 대단하다. 거리에는 사람이 없고 시장도 한산하다. 학교에서도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그친지..
[ 2020년 03월 18일]

공익직불제,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이 우선

어떤 일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본 데이터가 필요하다. 예로, 창업 종목을 선택할 때도 그 지역의 유동인구, 소비패턴 등 다양한 요소가 검토되어 진다. 하물며, 방대한 예..
[ 2020년 03월 05일]

[기고詩] 어떤 오해(誤解)

초등학교 저학년 때던가. 봄방학이 끝나고, 갑자기 담임선생님께서 ‘전근’을 가시게 되었다. 그때 ‘갈려 간다’는 말을 했는데 아이들은 차에 ‘갈리는’ 것으로 잘못 ..
[ 2020년 02월 03일]

[기고] 대타로 홈런치고, 최고타자 꿈 이루다

막 퇴근을 하려고 하는데 한통의 메시지를 받았다. 아! 목사님이시구나! ‘다름이 아니고 아산에 있는 ○○교회에 와서 건강보험 강의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평..
[ 2020년 01월 30일]

[기고詩] 노부부

노부부는 꽃비를 맞으며 걷는 시인이 되고 항상 소년·소녀 같은 친구가 되고 하루하루가 신혼부부 같아야 되며 언제나 함께해야 할 다정한 친구
[ 2020년 01월 23일]

[기고] 교권 확립과 장수(長壽)

학교폭력이 빈발하여 각종 대책이 시행되고 있으나 학생의 인권 강화와 함께 체벌이 금지되면서 학생들이 교사를 희롱하고 폭행하는 경우까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
[ 2020년 01월 07일]

[기고詩] 그리움

세상을 맑고 고운 눈으로 바라보면 아름답게 비춰지는 것이기에 사물을 욕심 없이 바라보면 세상은 아름다운 빛깔로 젖어든다. 나뭇잎이 예쁘게 물들 때 그리..
[ 2019년 12월 26일]

[기고-송년詩] 달력을 바꿔 걸며

달랑 한 장만 남아 있는 달력을 보노라면 ‘또 한 해가 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시간은 마디가 없지만 역법(曆法)에서는 한 달은 30일, 1년은 열두 달 하는 식..
[ 2019년 12월 20일]

[기고詩] 무제-7

독서는 인간을 풍부하게 만들고 대화는 인간을 재치 있게 만들며 글을 쓰는 것은 인간을 정확하게 만든다. 그 유명한 처칠과 에디슨과 아인슈타인의 공통점은 학교..
[ 2019년 12월 02일]

[기고] 우리의 선택의 시작 -정치후원금

흔히 공동체사회라는 말을 한다. 공동체란 무엇일까? 사람이 하나하나 모여서 조직을 이루고 뜻을 같이하고 삶을 공유하며 깊은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가는 조직을 공동체라..
[ 2019년 11월 29일]

[기고] 소방차 길 터주기

4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가족과의 안부전화를 할 수 있고 라면 한 그릇이 완성되는 정도의 시간일 것이다. 그러나 소방에서 4분이라는 시간은..
[ 2019년 11월 28일]

[기고詩] 와사보생

와사보생(臥死步生),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유명한 말이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노년, 누우면 약해지고 병들고 걸으면 강해지고 건강해진..
[ 2019년 11월 25일]

[기고] 보훈가족 따뜻한 한마음 초청으로 훈훈한 이웃사랑

날씨가 쌀쌀해지고 낙엽이 한잎 두잎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 몸도 마음도 쓸쓸해지는 가을이다. 6.25전쟁 참전 국가유공자들은 80대 후반의 어르신들로서 외로움을 많이 타..
[ 2019년 11월 20일]

[기고詩] 독백-3

머릿속엔 수많은 생각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성난 파도와 싸울 때도 있었고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도 있었다. 60여 년 살다 보니 상대의 맘을 조금은 읽을 줄..
[ 2019년 11월 20일]

[기고詩] 첫눈

첫눈이 올 때는 누구나 마음이 설렌다. 아련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가 하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에 잠긴다. 가을을 저미는 갈대밭은 그런 서정의 동산이다. 첫눈을 ..
[ 2019년 11월 18일]

[기고] 난민들의 생존권! 의료서비스 문제

최근 여러 어려운 나라들로부터 우리나라에 들어와 정착하여 살고자 하는 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오랫동안 지속되는 참혹한 내전과 정치적 갈등, 그로 인한 경제적 ..
[ 2019년 11월 12일]

[기고詩] 인생-5

노후는 없을 수도 있지만 사후는 반드시 천국이나 지옥 홍시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땡감도 떨어지고 노인만 죽는 것이 아니라 청년도 죽는다 세상에 온 순서..
[ 2019년 11월 11일]

[기고] 정치후원금,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한 참여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가끔씩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하는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고민을 하곤 한다. 매일 뉴스와 일간신문 등에서..
[ 2019년 11월 06일]

[기고詩] 가을-14

잎이 꽃이 되는 가을은 두 번째 봄이지만 첫 번째 봄보다 더 아름답다 그래서 봄엔 시인이 별로 없지만 가을엔 누구나 시인 결실을 주렁주렁 매달고 단풍비를 맞..
[ 2019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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