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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길] 고용산 진달래꽃길

고용산(296m)은 영인면 성내리와 신봉리의 경계에 소재한다. 진달래 명산(名山)이다. 봄만 되면 온 산이 벌겋다. 산은 높지 않으나 평야지대에 있어 우뚝하고 사통팔달하다..
[ 2020년 04월 02일]

[아산의 길] 평촌 냇가길

‘나는 을묘년(1555)에 李氏네로 장가를 든 뒤부터 온양의 시골집을 드나들었다. 그때마다 집 주변으로 10리도 채 되지 않은 곳에 산림과 계곡과 들판의 뛰어난 경치가 갖..
[ 2020년 02월 04일]

[아산의 길] 배방산에 올라

배방산(361m)은 온양 시내의 남동쪽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올라보면 전망이 그리 좋을 수 없다. 북으로는 곡교천 너머로 영인산·무명산·국사봉·연암산·물한산 등이 보..
[ 2019년 12월 10일]

[아산의 길] 물한산·꾀꼴산 가는 길

물한산(284m)과 꾀꼴산(271m)은 현충사 동북쪽으로 인접한 곳에 있다. 두 산의 정상은 길지 않은 능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사실상 하나의 산이다. 그곳에는 오랜 세월로 허..
[ 2019년 11월 25일]

[아산의 길] 현충사 둘레길

이순신은 서울에서 출생했지만, 아산에서 성장했다. 어려서는 학문을 했고, 22세 무렵부터는 무예를 연마하여 32세에 무과에 급제했다. 그가 자란 마을이 현충사가 소재한 ..
[ 2019년 11월 04일]

[아산의 길] 봉곡사 솔바람길

바람 부는 날 봉곡사 솔바람길에서는 웅장한 솔바람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는 참으로 변화무쌍하다. 당겼다 늘이고 휘몰아쳤다가 잔잔해진다. 비장함이 느껴지다가도 온갖 ..
[ 2019년 10월 23일]

[아산의 길] ‘긴골재길’ 가는 길

사람이 태어나 제일 먼저 환호 받을 때는 언제일까? 겨우 일어나 첫 발자국을 뗄 때가 아닐까. 이후부터의 삶은 걷기의 연속이다. 열심히 걸을 때가 전성기다. 삶은 걷기가..
[ 2019년 10월 08일]

[아산의 길] ‘천년물결길’을 걸으며

아산시 송악면 궁평저수지 물가엔 호젓한 오솔길이 나있다. 그곳에 가면 천년을 이어져오는 물결소리가 들린다. 솔바람소리, 물떼새소리도 들리고, 맑은 날이면 하늘 흰 구..
[ 2019년 09월 26일]

[타산지석] 관리동 어린이집 실태

공동주택의 관리동에 위치하고 있는 어린이집이 입주자 대표회의의 표준관리규약을 무시한 임대료 인상 등으로 휘청이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집연합회에서 더이상 두고볼 수..
[ 2016년 11월 02일]

[타산지석] 화훼농가를 살려주오

청탁금지법, 소위 ‘김영란법’ 시행으로 애꿎은 화훼농가가 직격탄을 맞고 휘청이고 있다. 공무원들의 승진·영전으로 인해 화분이나 꽃다발이 나가면 십중팔구는 수령을 ..
[ 2016년 10월 26일]

[타산지석] 의자가 따뜻하면 정말 좋겠네

겨울철 찬바람 쌩쌩 부는 날, 시내버스를 기다리며 발을 동동 굴러본 사람이라면 그날 따라 버스가 더디 오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길가에 그저 버스 정차를 알리는 표지..
[ 2016년 10월 25일]

[타산지석] ‘이런 공무원들도’

오는 8월 31일 오전 10시30분, 공주시 사무관 임관자 6명은 시장실에서 공주시 한마음장학금에 3천만 원을 기탁할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지역민의 은혜를 ..
[ 201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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