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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석의 미국일주여행(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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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넘어 캐나다 동부로 가다…카나다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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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5일(금) 15:59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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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윤달석(삼성철재 대표) | ⓒ 온양신문 | 2018년 10월 9일. 나이아가라 카나다쪽에서 아침을 맞는다. 어제 카나다로 넘어와서 하루밤을 지냈다.
다음 글은 3년전 메이플로드 단풍여행 왔을때 쓴 글을 편집한 것이다.
카나다는 현재 영연방제의 입헌군주국으로 국가원수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다. 그러나 국가원수는 형식적이고 내각책임제를 실시하고 있다. 2015년 10월19일 치루어진 총선에서 자유당의 저스틴 트뤼도가 약관 45세이 나이로 총리에 당선됐다.
우리가 카나다에 머무르는 동안이 카나다 총선기간이었는데 거리에서나 언론에서 전혀 그런 사실을 보도하지 않아서 총선기간이었는지 조차도 모르고 왔다. 우리나라 같으면 난리였을텐데… 문화의 차이랄까.
아무튼 이번 카나다 여행에서 카나다 전체가 약간 침체된 분위기 였었는데 카나다에 새로운 활기가 전개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카나다는 1534년 프랑스인 자크 까르티에가 프랑스국왕 프랑스와 2세의 명에 따라 가스페반도에 첫 발을 디뎠다. 그 다음 해에는 퀘벡지역까지 진출해 프랑스국왕의 영토임을 선포한다.
1605년 프랑스인 사무엘 드 샹플랭이 퀘벡에 요새를 쌓고 오대호 연안까지 식민지화 한다. 1642년 폴드 메조네프가 몬트리올을 식민지화 한다. 그러나 그당시 프랑스는 국내 정치문제로 영국보다 개척자들을 카나다에 덜 보내게 된다.
영국은 1670년 허드슨만을 중심으로 허드슨 베이사를 설립해 모피교역을 독점하게 된다. 자연히 먼저 들어온 프랑스와 후발주자인 영국간에 분쟁이 일어날 수 밖에… 결국 1759년 퀘벡에서 전쟁이 발발하고 영국군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이나고 프랑스는 카나다 지배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
1763년 파리조약으로 영국이 카나다 대륙의 식민지 대부분을 통치하게 된다. 영국은 1791년 퀘벡법을 제정해 프랑스계 카나다인에게 프랑스언어를 사용하고 프랑스법의 관행과 카톨릭 종교를 인정한다.
그 당시 미국의 남북전쟁으로 미국의 영국 신봉자들이 대대적으로 카나다에 유입되므로서 프랑스계 카나다인들과의 갈등이 심화된다. 그 결과 1791~1840년까지 카나다는 세인트 로렌스강을 경계로 프랑스인 중심의 어퍼 카나다와 영국인 중심의 로어 카나다로 이분 된다.
19세기말 카나다는 목재와 식량 등을 미국과 유럽으로 수출 하면서 급속히 성장을 한다. 1867년 퀘벡, 온타리오, 노바스코샤, 뉴브런즈윅등 4개의 주가 통합해 카나다 연방을 수립해 초대 수상으로 맥도널드가 취임한다.
1873년 매니토바, 브리티시 컬럼비아,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주 등이 연방에 가입하고 1989년 유콘주, 1905년 에버타, 서스 캐처원주가 연방에 가입하며 1949년 10번째주인 뉴펀들랜드주가 연방에 가입 하므로서 현재의 카나다가 됐다.
‘카나다’라는 어원은 원주민 부족인 이로퀘이족 언어에 ‘부락’이라는 의미를 가진 ‘Kanata’라는 말에서 유래됐다.
현재 카나다는 지구상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두번째 큰 영토를 가지고있는 국가이다. 남한의 약 108배이다. 그 큰 땅덩어리에 우리나라 보다도 적은 약 3천570만명이 살아가고 있다. 그중에 영국계가 43%, 프랑스계가 26%를 차지 하고있다. 종교도 영국계는 기독교를, 프랑스계는 카톨릭을 믿고 있다.
언어도 영어와 프랑스어를 공용으로 사용한다. 대부분 영어를 사용하고 퀘벡을 중심으로한 동부지역에서는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있다.
카나다의 수도는 오타와이고 국기는 1965년도에 제작됐으며 중앙의 붉은 단풍잎은 광대하고 변화가 많은 국토에 사는 다양한 민족들의 통합을 의미하며 양옆의 붉은 띠는 카나다의 동쪽과 서쪽에 있는 대서양과 태평양을 의미한다.
카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은 가을의 단풍으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온타리오 호수, 무스코카, 알콘퀸 주립공원, 돌셋전망대, 몽트랑 블랑, 퀘벡의 세인트 안 그랜드캐년까지 돌아보는 메이플로드 800km이다.
이번에는 그쪽 코스는 못가고 동쪽으로 세인트 로렌스강을 따라 천섬을 거쳐 퀘벡을 돌아보는 코스를 돌아 보았다. 메이플 로드의 단풍은 우리나라 한계령의 불타는듯한 단풍 많은 못하지만 북미 대륙에서는 가장 멋지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앞으로 카나다의 젊고 새로운 트뤼도 총리의 당선을 계기로 침체 되어있는 카나다가 역동적 이기를 바라며 한국과의 관계도 진 일보 하기를 바란다.
이번에 가서 들으니까 현재 트뤼도 총리의 인기가 바닥이란다. 어느 나라나 국민들을 위해 정치인이 있는 것이 아니고 정치인을 위해 국민들이 있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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