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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호 (05. 5. 31.화) 더 높은 곳을 향하여

2007년 06월 29일(금) 11:05 [(주)온양신문사]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창간 16주년을 축하 하면서

홍 병 선<시인· 전예총아산지부장>

 

어둡고 괴로운 질곡을

넘나들던 아득하고 외로웠던 나날들

아! 벌써 창간 16주년이라니.......

달려온 지난날들은 모두 꿈만 같고

미래는 언제나 안개처럼 짖게 깔려있었지

그 미망의 세계를 달려가는 젊은이들이여

아름다운 고향을 만들고 가꾸기 위해서

그 꿈을 실현시키고 펼쳐가기 위하여

너 쉬지 않고 밤낮을 달려오지 않았더냐

오를 때마다 괴롭고 힘들었던 고개 길이며

거칠게 몰아붙이던 저 파도를 물리치면서

아산의 꿈과 번영을 위하여 동행하는 정성

새로운 것을 찾는 활기찬 날개여

우직스럽게 앞으로만 서는 젊은이들이여

아산의 중심에 우뚝 서 있는 온양신문이여

서두르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 저 의지여

장하다! 온양신문이여 너의 가슴속에는

그 무엇이

그렇게 활활 불타고 있는 것이냐

온양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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