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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동메아리 정치적 초점을 상실한 충청도 리 한 구 온양신문 대표이사 정부는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큰 기업체를 각 시도별로 배정 배치한다고 한다. 때문에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유리한 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벌써 당진과 서산은 유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한다. 큰 기업이 들어오면 그 기업에 종사하는 직원이 1만명에서 5만명에 달한다고 하며 그 지방에 떨어지는 지방세만도 1년에 수백에서 8백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참으로 엄청난 액수다. 그런데 충청남도는 행정도시 유치관계로 대전과 충남북은 제외지역으로 한군데도 배정받지 못했다고 한다. 큰 기업이 들어오면 3년내로 그 효과를 보는데 이것이 2~3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구적사업이니 주민들과 지방에 주는 혜택은 그야말로 이만저만이 아닌 막대한 혜택이다. 그런데 행정도시는 겨우 인구 40만 정도라하니 천안시 정도가 될 것이다. 그런데 행정도시는 1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나야 근근히 효력이 발생한다. 허울좋은 행정도시는 충청도에서 차지하고 실속있는 알맹이와 기업도시는 정권있는 자기들 연고지에 배치하여 영원한 실익을 챙기게 됐다. 그야말로 배주고 배속 빌어먹는 식이 됐다. 행정수도 유치를 위해 그토록 관제 데모까지 종용했던 충남지사 심대평은 뒤늦게 나마 여의하지 못했음을 느꼈는지? 소속정당을 탈퇴하고 새로운 정당을 구성하겠다고 뒤늦게 제갈양의 전법을 행사하고 있다. 이렇게 이용당하고 저렇게 이용당하고 그야말로 줏대없이 배주고 배속빌어 먹는 식은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한다. 어쨋던 모일간지에 따르면 심대평은 이명수와 정진석을 무소속으로 출마케 하고 당선되면 자기가 추진하는 신당에 합류케 한다는 것이라고 마치 자기호주머니 물건처럼 생각하는 모양이며 각 시군도의원과 군의원들이 신당조직에 많이 참여할 것이라고 했는데 두고봐야 하겠지만 그야말로 성군작당 극성 중에 허송세월 하는것 같다. 3차 이전부터 도백을 지낸 사람이 무엇이 부족해서 정당까지 구성하려하니 도민은 노리게가 아니다. 대통령후보 하나 제대로 내지못하는 군소 정당들이 언제쯤 제구실을 할지? 우리 충청도는 이리촌탁 저리촌탁하다가 주관없는 갈대처럼 바람부는대로 흔들리는 신세가 된것 같다. 왜 이렇게 됐을까? 자치단체장하는 사람, 정치하는 사람들 이제부터는 양민을 조롱하지 말고 진정으로 덕치하도록 기운을 바로 잡아 주기 바란다. 정치적으로 초첨을 상실한 충청도는 누구때문이며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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