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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동메아리 리 한 구 온양신문대표이사 도청은 옮기지 못하면서 행정수도에는 광분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몹시 큰 나라가 눈에 띈다. 우선 러시아, 인도, 미국, 중국, 호주등이다. 우리나라는 이와 비교하면 크기가 중국의 성(省)만도 못하다. 그야말로 손바닥만한 나라다. 이와같이 작은 나라지만 통신문화와 컴퓨터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 너나할것 없이 어느곳을 가리지 않고 자유자제로 의사를 소통하고 있으며, 더욱이 교통문화가 발달되어 전국이 한시간내로 왕래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참으로 살기좋은 나라다. 행정수도가 어느곳에 있건 지장이 없다. 특히 충남 사람만이 내고장 발전을 희구(希求)하는것이 아니라 타 지방사람들도 나름대로 자기 고장발전을 희구(希求)한다. 속담에 이웃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퍼 한다는 말이 있듯이 행정수도는 어느곳 사람이나 자기내 고장으로 유치하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타지방 사람들은 묵묵히 자제하고 있건만 유독 충청남도 만이 유치전에 광분하고 있다. 노무현 정권에서 행정수도 적지란 “사탕”하나 던져주니까 허발덕신하여 마치 여름철에 제비가 먹이를 물고 제 집으로 돌아왔을때 제비 새끼들이 입을 벌리고 서로 저에게 달라고 아우성치는 꼴과 비슷하니 그야말로 꼴불견이다. 타지방도 대한민국 땅이며 한국사람이다. 충남 도지사 심대평씨가 볼때는 행정수도가 충남으로 오게되면 인구증가와 이에 따르는 세수증대가 됨으로 안오는 것보다 오는 것이 좋으며, 그 외 토목하는 사람, 건축하는사람, 부동산 투기업하는 부자 사람들은 일확 천금 할 수 있는 좋은점이 있겠지만 농업, 축산업, 상업등 자유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소득이 없을 것이 뻔하다. 즉 빈부격차가 심한 현실에 도민 대다수가 허약한 서민들이다. 서민들에겐 “행수”는 그림에 “떡”과 같다. 공기 썩고 물썩고 인심마저 썩어 사나운 악순환뿐이다. 이것을 유치하기 위하여 관제 데모를 종용하면서 야단법석을 떠는 심대평지사가 앞장서고있으니 참으로 가관이다. 원래 충청도는 양반문화가 수백년간 자리잡은 고장이다. 양반문화는 차원높은 선비문화로 상놈문화가 아니다. 양반문화는 남을 위하여 양보할줄 알고 예의가 절대적으로 우선하는 선비문화다. 때문에 충청도는 양반사는 고장이라고 호평해왔다. 그러하다면 타지방의 인심을 자극하지 않도록 조용조용히 수용하고 실천하도록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타지방사람들이 같은 대한민국사람으로서 욕심이 없어 행정수도 유치를 외면하는 바보들은 아닐것이다. 충청도 양반기질을 살려가며 자중의 무게를 지켜야 할 도지사가 누구보다도 먼저 설래발을 치고 선동하고 있으니 충청도 망신은 심대평지사가 시키고 있다. 또한 각종 의원직에 출마할 사람들은 덩달아 출렁대고 있으니 그야말로 꼴불견이다. 진짜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아라 어느 시인의 시구에 「누워서 “마음”하니 우주가 내 숨결에 따라 내 가슴속으로 들랑 날랑 하는구나. 이좁은 세상에서 무엇이 잘 낳다고 껍숙대나… 」 라고 한말과 같이 노무현정권이 행정수도는 충청남도로 이전해야 한다고 한마디 한것이 이렇게 동요할줄이야. 충청인은 제2, 제3의 바보가 되지 말어야 한다. 행정수도 착공은 2007년쯤에나 한다고 하니 노정권 임기말에나 임기가 끝나야 한다는것과 같다. 행수의 규모는 인구 30~40만쯤 수용하는 도시라고 하니 그야말로 대단한것도 아니다. 해도 좋고 하지못해도 상관없다. 그저 “한마디 정책적으로 던져본 것 뿐이다”라고 한 이한마디에 정신차리지 못하고 돌아가는 충청인의 모습이 말이 아니다. 전세계가 자기 손바닥 안에 있다고 생각해보아라 해답도 그 가운데에서 나올것이다. 정당을 하고 않는것은 각기 개인의 의사일뿐 충청인 모두가 대전시장이나 충남지사에게 종속된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를 따라갈것 처럼 생각하고 있는 그 발상부터 불순한 생각이다. 도백이라면 진정한 도민의 의사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남의 풀매에 밤만 주우려고 하지말라. 도청소재지 후보지 하나 책정 못하고 서품짜리 낫벼르듯 7년이상 벼르고 있으니 이런 사람이 심대평이가 아닌가. 모두가 지나친 욕심때문에 이성(理性)을 상실한 것 같아 안타깝다. 부자쪽보다 가난한 서민 대중을 위한 쪽으로 형평원리(衡平原理)에 입각하여 시정(施政)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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