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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호 (05. 1. 10.월) 우리가 변해야 아산도 바뀐다

2007년 06월 28일(목) 08:07 [(주)온양신문사]

 

 

우리가 변해야 아산도 바뀐다

홍 병 선(시인, 전 예총지부장)

 

2005년 새해를 맞이하며

설화산의 높은 기상 변함없는 상징이여

첨단 산업 중심지로 꿈에 부품 희망도시

아! 여기 축복의 땅에 펄럭이는 기폭이여

뿌리 깊은 충효정신 위대한 혼의 발자취와

시련과 전통을 껴안고 반짝이는 곡교천은

아산을 살찌우면서 꿈을 주는 젖줄 이였다

땀 흘리던 힘찬 의지 폭죽속에 터트리고

찬란하게 뿜어내던 아름다운 저 불빛들이

세계로 펼쳐 나가는 꿈과 저력이 되었거니

새바람을 앞세우고 달려오는 세기의 물결

시대정신 앞 세워서 부지런이 갈고 닦아

아산이 먼저 변해야 세계 속에 아산 된다.

영인 산을 올라서니 넓은 시야 트인 마음

개척자의 꿈을 주는 시련과 영광의 탑이여

몰려드는 바람 속에 우리소망 거기 있다.

을유년의 새 아침을 모두 함께 맞이하고

안녕과 소망이 이뤄지는 한해를 빌어보자

아산의 미래가 보인다 아산소망 이뤄내자

온양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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