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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호 (04. 8. 19.목) 모리배가 기승하는 각종 개발 현장

2007년 06월 27일(수) 09:14 [(주)온양신문사]

 

 

온천동메아리 리 한 구 본보대표이사

모리배가 기승하는 각종 개발 현장

 

  아산시는 1968년도에 당시 미개발 지역인 온양읍 권곡지구에 대하여 도시계획 수립대상지로 책정했으나 구체적으로 실시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던 차제에 1975년 1월 아산군 부군수로 부임한 이00는 부임하면서 권곡지구내의 토지를 매수하기 시작했으며, 자기 나름대로 필요한 토지를 확보하고 공무에 근무하는 친지나 그외의 친지들에게 권곡지역 토지를 사두면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고 권유했다는 것이다.

  당시 아산군은 서기 1977년부터 78년에 걸처 도시계획 구획정리를 확정함으로서 당해지역 지가는 급속도로 상승하고 수매당시의 가격보다 10배~20배 많이는 30~40배로 올라 토지를 사전에 매수한 사람들은 모두가 큰 재미를 보았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이고장에 거주했던 사람들은 알만한 사람은 모두 알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관권형 부조리다. 부군수 이00는 자기직권에 의해 실시하는 도시계획임으로 자기의도와 취향에 맞도록 환지를 책정케하고 자기 취향에 맞도록 도로개설을 하게 하는등 실행하여 큰 이익을 챙긴바 있어 민심이, 크게 동요한 바 있다.

  이때도 뒤늦게 토지를 매수 한 막차를 탄 사람들은 별 재미를 못보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손해를 당했다고 했다.

  수년전부터 각시도에 신도시개발이다.

  신행정수도다 하여 건설의 바람이 요란하게 일어나고 찬·반의 차이가 있는 과정에서 부동산 시세는 천장부지로 자꾸 상승하고 부동산 투기업을 하는 사람과 “빽”이 있는사람들은 나름대로 미리미리 토지를 사두었지만 재력없는 서민들은 한평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행정당국은 뒤늦게 지가상승 억제정책을 이리저리한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으니 버스가 지나간 뒤에 손드는 식이다.

  다시말하자면 서민대중은 신도시다 신행정수도다하여 요란하게 떠들고 있지만 화중지병과 같이 아무런 소득이 없을뿐만아니라 인근까지 도리어 간접 피해를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각종 산업에 따른 설치와 이전 그리고 개설등은 물론 각 기관의 이전등은 지역적 균배를 사전에 고려하면서 소리없이 서서히 추진했다면 냄새나는 곳만 따라다니는 모리배들의 극성은 최소한 줄었을것이다.

  그런데 사전에 요란을 떨면서 자기들의 업적을 과시하는양 했으니 오늘과 같은 복잡한 현상이 됐다. 이것은 행정이나 정치의 미숙을 드러낸것이다.

정부는 정부대로 지가가 상승하고 상승한 비율에 따라 세수증대가 되어 좋아하겠지만 대부분의 서민대중은 반작용으로 해를 피몽하고 있는 실정이다.

  요즘에 와서 전기한 이00와 같이 지나친 자기본위적 욕심과 장난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실상 현재하고 있는 일들이 장난이 아니라할지라도 누가 그것을 그대로 믿겠는가말이다.

  의욕에 따르지 못한 정치 미숙의 소산이라고 해야 하겠다. 요령도 요령이지만 부동산 투기업자만을 위한 지나친 요령은 도리어 관제형 부정과 부조리로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무엇보다 경제안정을 최우선해야 할때다. 일부특정인의 이익보다 서민대중이 최소한 살아야 한다.

  개혁이다 보수다 보수적혁식이다 사상적으로 의심이 간다하여 이념논쟁하기보다 서민이 걱정없이 사는 생활안정이 무엇보다 급선무다. 이사람들아!

온양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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