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오후 04:30:46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뉴스 > 기고/칼럼 > 기고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고] 보이스피싱 안전불감증

이젠 남녀노소가 긴장해야 할 때

2018년 02월 22일(목) 16:39 [(주)온양신문사]

 

↑↑ 최명예(아산경찰서 신창파출소·경사)

ⓒ 온양신문

‘보이스피싱(voice phishing)’, 흔히들 자주 들어봤을 법한 용어다. ‘보이스피싱’이란, 전화를 통해서 타인의 개인정보를 빼내어 범죄에 사용하는 사기수법으로, 그 의미쯤은 남녀노소 누구든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몇 년 전 한동안 모 개그프로그램 소재로도 활용됐을 정도니 말이다.

보이스피싱을 통한 사기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다양화 됨에 따라 경찰과 금융기관에서는 SNS 등 매스컴을 통해 보이스피싱으로 피해를 당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예방법 홍보 등 전방위적으로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안타까운 점은 피해자 누구나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그 피해사례가 내 자신, 내 주위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보이스피싱 피해는 노인층을 표적으로 집중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최근에는 정부기관을 사칭해 20~30대 젊은 여성을 표적으로 한 보이스피싱 사기도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의외로 정부기관 사칭형 피해의 54.4%를 20~30대 젊은 층이 차지하고 있다.

즉, 보이스피싱 피해가 더 이상은 특정한 일부 계층·연령대에서만 한정되는 이야기인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 혹은 가까운 가족이 위 범죄 피해사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일깨워, 유사사례에 피해를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서로 모두가 보이스피싱 안전불감증에 경종을 울려야 할 때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기고詩] 다람쥐 사랑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몽중몽설(夢中夢說)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청년의 날, '콜렉티브 임팩트'로 자립준비청년의 울타리..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보훈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 충남서부의 보비스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詩] 가을 풍정(風情)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요양원을 쇼핑하는 보호자들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시청 김00 주무관인데요”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