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기고] 보이스피싱 안전불감증
|
|
이젠 남녀노소가 긴장해야 할 때
|
|
2018년 02월 22일(목) 16:39 [(주)온양신문사] 
|
|
|

| 
| | ↑↑ 최명예(아산경찰서 신창파출소·경사) | ⓒ 온양신문 | ‘보이스피싱(voice phishing)’, 흔히들 자주 들어봤을 법한 용어다. ‘보이스피싱’이란, 전화를 통해서 타인의 개인정보를 빼내어 범죄에 사용하는 사기수법으로, 그 의미쯤은 남녀노소 누구든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몇 년 전 한동안 모 개그프로그램 소재로도 활용됐을 정도니 말이다.
보이스피싱을 통한 사기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다양화 됨에 따라 경찰과 금융기관에서는 SNS 등 매스컴을 통해 보이스피싱으로 피해를 당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예방법 홍보 등 전방위적으로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안타까운 점은 피해자 누구나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그 피해사례가 내 자신, 내 주위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보이스피싱 피해는 노인층을 표적으로 집중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최근에는 정부기관을 사칭해 20~30대 젊은 여성을 표적으로 한 보이스피싱 사기도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의외로 정부기관 사칭형 피해의 54.4%를 20~30대 젊은 층이 차지하고 있다.
즉, 보이스피싱 피해가 더 이상은 특정한 일부 계층·연령대에서만 한정되는 이야기인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 혹은 가까운 가족이 위 범죄 피해사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일깨워, 유사사례에 피해를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서로 모두가 보이스피싱 안전불감증에 경종을 울려야 할 때이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
|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
|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
|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
|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
|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
|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
|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
|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
|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
|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
|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
|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
|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
|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