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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공동 영업권주장 천안지역 택시업계가 최근 아산신도시내의 택시 공동영업권을 주장하고 나섰다고 한다. 관내 택시업계에 의해 밝혀진 이러한 천안택시업게의 아산진출은 상급기관인 충남도에 압력을 가하며 심대평지사와 면담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소식을 전해들은 관내 택시업체와 아산역사수위 등 그동안 아산역쟁취를 위해 싸워 왔던 사회단체들은 실로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삼척동자에게 물어 보아도 그게 가당키나 한 소리인지 대꾸할 가치도 느끼지 못한다. 그동안 천안은 아산과 인접해 있으면서 보이지 않는 경제 투쟁을 벌였다. 관내 택시 단체대표의 말에 의하면 “천안 택시는 아산에 왔다가 손님을 싣고가면서 아산지역 택시가 천안역에서 손님을 싣고 아산에 올려면 쫓겨나던 설움을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리는데 이제와서 아산관내의 영업권을 공동으로 하자는 말에 생각의 구조가 정상인지를 의심케한다’면서 더 과격한 말도 서슴치 안으며 흥분을 삭이지 못했다. 흥분에 당연히 이해가 간다. 100% 아산땅에 세워지는 역사를 구조물의 몇 %가 천안에 걸쳐 있다더니, 진입이 천안이니, 역사적으로 어디에 속해 있었다느니 하는 생트집을 잡으면서 인구가 많아 정치력이 높다는 배경을 이용해 역명까지 빼앗더니 이제는 영업권마저 내놓으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 뻔뻔함과 몰염치가 상식을 벗어나도 한참을 벗어났다.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택시업계로 부터 풍겨나오는 영업권 침범은 흡사 이웃 나라가 바다에서 어업권을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다. 아산시가 경계 지역에 대한 개발에 대해 계획을 수립중에 있어 결과가 주목 되고 있으나 당장 천안의 몰염치한 행동에 대해 수수방관으로 내버려 둘수만은 없는 한계에 와 있다고 하겠다. 역사명칭의 빼앗긴 억울한 심정을 뼈속에 사무치며 살아가는 아산시민에게 경제적 찬탈까지 기도 하려는 행위에 대해 이는 범죄적 행위라고 경고하는 바이다. 앞으로 어디까지 무엇을 내놓으라고 할지모를일이다. 아산시민들이여 정신 바짝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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