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5 오전 09:54:03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뉴스 > 기고/칼럼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337호 (03. 9. 8.월) 현실을 직시 차분히 돌아보자

2007년 06월 23일(토) 11:49 [(주)온양신문사]

 

 

사설

현실을 직시 차분히 돌아보자

 

  강시장이 쓰러져 병원에서 입원 치료하며 휴식을 취했다고 한다. 직접적인 원인은 음식물 부작용이라고 하지만 주변에서는 피곤이 겹친 과로로 인한 예견된 사태라는 시각이다.

  매일같이 장재리 집회참석과 사수투쟁총괄, 건교부, 국회등의 방문, 그리고 9월2일부터 2박3일간의 제주도 출장등 일요일은 커녕 밤에도 성명서 문구를 직접 작성하는 일중독에 걸려 있었다는 전언이다. 이로인해 급기야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는 것이다.

  사수투쟁위는 말할 나위도 없이 이토록 처절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산의 정당한 요구는 끝내 좌절이 되는지 한탄스럽다.

  천안의 장벽, 중앙정부가 아산을 이토록 피눈물 나게하는지 알길이 없다. 이제 이웃간 다정하게 지내자는 천안시의 말이 한낫 승자의 비웃음 거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이제 우리는 전열을 재정비하자 과거도 냉철히 뒤집어 반성하자 마음에서 부터 다시 다지자.

  그러기 위해 ‘공청회’등도 실시하자. 시민들의 열린대화를 통해 향후 아산역 챙취의 제2의 전열을 정비 할 시점이다. 북받치는 설움과 한없는 소외의식을, 내땅에 내문패도 지키지 못하는 무기력감을 패배 의식이 아닌 제2의 발전으로 이어가야 한다.

  생업을 팽개친채 앞장서 이끌어 온 사수투쟁위, 열열히 동참해준 시민들, 강시장과 아산시에 격려를 보내며 이제는 일부에서만의 결정이 아니라 시민 종합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나가자.

받아들일 부분이 있으면 과감히 수용하는 지혜와 용기를 모으자. 아산시의 실익을 위해, 먼훗날 그판단이 옳았다는 역사적 평가를 받을수 있는 지혜를 짜는 자리를 마련하자.

온양신문 기자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기고] 고령 보훈가족의 재가복지 현장 체험활동을 다녀와서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지역에 동화(同化)하고자 하는 노력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극단적 사회, 이성(理性)을 찾고 사고(思考)를 키우자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매너운전이 교통안전을 만든다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참 고맙고 든든한 호루라기 아저씨’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장항선 폐철도 활용…타지역 연계땐 ‘대박’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과장된 AI 공포, 삼계탕·오리찜 문제 없어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현대기아충청서비스, 아산시장..  

아산시의회, 다가오는 정례회 내..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최우수상·..  

호서대, 출판·콘텐츠 교육 강화  

KB오토시스, 지역사회에 온기 더..  

케이에스오토시스, 성금 500만 원..  

아산시 영어도서관 건립 본격화…..  

아산시, 공간정보 인공지능(GeoAI..  

송악면 보육 공백 막는다…국공립..  

아산시, 제34회 농업대상 수상자 ..  

아산시, 가을철 영농폐기물 집중..  

아산시니어클럽, 한국노인인력개..  

아산 여성들의 일상에 문화와 활..  

송악면 보덕사, 어려운 이웃 위해..  

충남 미술가 6인, 한국 미술의 ‘..  

수능 시험장 53곳 화재안전조사…..  

핀란드·뉴질랜드·미국·영국 학..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