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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호 (03. 9. 30.화) 원정 출산처사는 망국행위다

2007년 06월 23일(토) 20:30 [(주)온양신문사]

 

 

온천동메아리 리 한 구 온양신문 대표이사

원정 출산처사는 망국행위다

 

  미국에서 아이를 출산하면 그 아이는 미국 국적을 받을수 있다하여 많은 임산부들이 미국땅에서 출산하는 것을 선망하고 있다한다. 금년에는 무려 5천인이고 명년에는 7천인쯤 될 것이라고 TV는 보도했다.

  화폐와 무력으로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미국이다. 그래서 미국은 일등국이요 일등 국민을 만들기 위해 그쪽으로 가고자 하는 얄팍한 심정도 이해한다.

  모두가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조국도 대한민국도 민족도 역사도 문화도 필요가 없어 헌신짝 버리듯 버려야할게 아닌가? 수천만원씩 “돈”을 버려가며 상류사회에서 중산층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한다.

  요즘 남녀노소 할것없이 많은 사람들이 머리털을 황색으로 염색하고 거리를 활보하고 그것이 좋다라고 너도 나도 염색풍이 퍼지고 있다. 그 사람들은 자기 조상과 부모들을 얼마나 원망하고 있을까?

자기를 낳아 주신 부모가 차라리 황색머리털에 파란 눈을 했다면 자연히 자기도 황색 머리털에 눈망울까지 파랗게 됐을게 아닌가?라고 말이다. “무릇”인지 “닭”똥인지 구별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이다.

  아무리 유행이라고 하지만 근본조차 망각한 유행을 선호하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사람들이 “여존남비”를 주장하는 사람들이라 하겠다. 관광여행 “비자”를 가지고 출산하러 미국에 갔다가 발각되어 추방 당하는 꼴은 그야말로 꼴볼견이다.

  이중국적 허용에 따른 폐단이라고 아니할수 없다. 어느 중국인이 말하기를 “조선사람들은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습성을 버리지 않는한 강대국의 속국(屬國)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그자가 지적한 습성은 다름아니라 조선사람은 일제시대 때는 일본사람이 되지못해 안달이고 심지어 “옷”과 “계다”까지 애용했으며 언어는 물론 창씨까지 주저하지 않았다.

  8·15해방후 미국이 지배자로 등장하자 미국 똥까지 좋아하며 미국사람 되지 못해 안달이다. 만약 다른 나라가 또 조선을 지배한다면 그 나라 사람이 되지 못해 안달 할것이라고 했다. 필자는 은근히 화가나서 그 중국인에게 반문했다. 중국은 중일전쟁때 일본의 대륙정책 때문에 한때 일본에게 패망할뻔 했던것이 아닌가? 그랬더니 일본에 패한것이 아니다.

  중국의 4천년 문화와 역사가 훼손 됨으로 이것을 보존하기 위하여 대도시에서 전쟁을(충돌을) 피한 것이지 일본이 무서워서 내준 것은 아니다.

도시에서 8㎞밖에는 계속 중국이 지배했다. 중국 인구가 모두 한곳으로 모여 일시에 소변만 봐도 일본은 떠 내려갈 것이다라고 대륙기질적 허풍을 쳤다.

  또한 중국사람들은 국경일에는 아무리 장사가 잘돼어도 철점하고 그 날은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중국옷을 입고 경축하며 조선에서 출생하고 조선말을 잘해도 중국사람들끼리 대화 할때에 조선말로 대화하는 것을 보았는가? 보았으면 보았다고 말해라. 필요한 물건도 중국사람 상점에서 구입하지 조선사람 가게에서 구입하지 않는다.

중  국 상점에 물건이 없으면 조선사람 상점에서 구입하고저 할때는 중국교포들과 상의하여 한다. 또한 중국인들이 술에 취해 거리에서 주정하는 것을 보았는가? 라고 했다. 자존심과 주체사상이 확실한 중국인이며 중국은 앞으로 15년쯤이면 미국경제를 앞질러 갈것이라고 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우리는 중국인들에 비교하면 지나치게 주체의식이 없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어떤 측면에서 보면 TV 방송사 일부가 퇴폐 풍속에 앞장서서 가는것 같다. 지각없는 젊은 사람들에게 휩쓸려 정신 차리지 못하는것 같다.

  민족운동과 조국의 광복과 자주독립을 위하여 헌신하신 선열과 선인들의 후광을 받은 현재의 사람들이 은덕은 고사하고 근본조차 망각하고 있으니 안타깝고 한탄스럽다 할것이다.

온양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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