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3 오후 05:56:05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뉴스 > 기고/칼럼 > 온천동메아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온천동 메아리] 늙은이의 소고(小考)

2017년 12월 04일(월) 13:52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리한구 대표이사

ⓒ 온양신문

갑자, 을축의 60갑자에 2017년을 정유년이라고 한다. 이 정유년도 마지막인 12월 달이다. 매년 연말이 되면 단골문자로 하는 말이 다사다난했던 해라고 말한다.

돌이켜 1년을 회고하면 사람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다사다난한 사람도 있고 평범하게 탈 없이 지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국가적 대운의 측면에서 볼 때도 같을 것이다. 어쨌든 큰 문제는 현재 남북으로 분열된 국토가 하나로 통일되는 것이 민족의 큰 숙원이다.

분열되기 전에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막힘없이 통행할 수 있을 때가 참 좋았다. 8.15해방이 됐다고 울면서 기뻐하며 만세 만세 부르던 우리민족! 사상이 무었이며 주의 주장이 무엇이기에 그 주장에 따라 남과 북이 분열되고 분열의 와중에서 살상의 운이 뒤따랐다.

공산주의는 빈부의 차이 없이 다 같이 일하고 고루 나누어 먹자라고 했으며, 자유주의나 자본주의는 능력것 일하고 능력에 따라 소유할 수 있다!라고 했다. 즉 공산주의는 물질 중심주의요 자유주의는 인심본의주의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어느 한 곳으로 편중되지 말고 양자를 모두 포용하는 물심양론이 자리한 것이 바로 자유주의다.

젊은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머나먼 옛 이야기 같이 생각될 것이다. 그러나 사실상 존재했던 것은 사실이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늙은이의 넋두리라고 하겠지만, 사실은 사실이다.

연말 새해가 되면서 주마등 같이 옛 일이 회상된다. 지난날 모든 어려움을 겪으면서 세운 우리나라를 무너지지 않게 잘 보전해 주기를 젊은 사람들에게 바란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민과 함께 꿈을 꾸다 [온양신문사] 기자

[온천동메아리] 관상학이란 [온양신문사] 기자

[온천동메아리] 새해의 小考  [온양신문사] 기자

[온천동메아리] 현실과 고사 [온양신문사] 기자

[온천동메아리] 人命은 在天이며 닦아야 도덕 [온양신문사] 기자

[온천동메아리] 비정상적 풍습으로 허송세월 [온양신문사] 기자

[온천동메아리] 끝까지 오르면 내려올 일만 남는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220만 삶 ‘AI 대혁명’ 불지핀 ..  

‘충남 일자리 정책 이끈다’ 제4..  

충무교육원, 이순신 나라사랑 교..  

“글로벌 기업 투자, 3력·광속으..  

지역 국회의원과 ‘13.5조 확보’..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도민과 함..  

아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8..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 침수 대응..  

어르신 목욕·이용 편의 높인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파라다이..  

[시대진단] 다수결이면 다 정의로..  

충남교육청, 다문화 교육 연구학..  

충남교육청, 2026년 성과관리지원..  

“11월은 ‘정리정돈의 달’, 현..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2회 정례회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자원순환의 ..  

충남교육청 학생건강교육센터, 김..  

선문대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과..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베이커리..  

‘그대! 80개의 나래를 펴라’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