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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힘내라 아산역 사수투쟁위 흔들기보다는 참여를 비판보다는 격려할 때 4월23일 건교부의 지명자문위원회의 3차회의에서 아산시측 위원이 퇴장을 한가운데 일방적으로 표결에 부쳐 천안아산역으로 결정한 것에 대한 시민들의 항의가 거세게 일고 있다. 광명에 세워지는 지명은 속지주의를 적용하여 ‘광명역’으로 이견없이 명명되었는데 충남에서유일하게 아산시 배방면 장재리에 세워지는 역명은 왜 속지주의가 파괴되어 엉뚱한 지명을 만들려는지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다. 이로인해 아산시민들은 ‘아산역사수투쟁위원회’를 결성하고 4월26일 장재역사에서 1차 시위에 이어 5월7일 정부종합청사에서 버스120대, 시민 5천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항의 시위를 전개했다. 이날 쏟아지는 폭우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참여한 시민의 열기에 모두가 놀랐으며 아산시민의 역량을 과시한 시위였다고 자부한다. 또한 지난 6월2일에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세워진 서울 광화문에서 또 한차례 ‘아산땅엔 아산역’을 외쳐 속지주의 원칙의 파괴로 지방자치 근간을 뒤흔든 건교부의 행태를 서울 시민에 고발했다. 이렇듯 아산역사수의 지나온 배경을 뒤돌아 보면 그 중심에는 전영준 투쟁위원장을 비롯하여 집행위원장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한 산물이였다고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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