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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문화체육등 다양한 시민실천운동이 필요하다 5·7과천집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가운데 투쟁위원회 내부에서는 나름대로 성과와 평가를 통해 2차, 3차 투쟁을 준비해 가고 있어 여전히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위원회도 명망가들을 대거 확대 포진 조직화, 세분화하고 투쟁의 방식도 대규모 군중 동원식 시위에서 생활현장에서 참여하는 방안이 속속 제시되고 있다. 투쟁위의 편제를 기능별 분담을 실시하여 짜임새화하고 주민들에 행동지침을 통하여 다발적인 시위로 방향을 선회했다. 이에 따라 각 읍면 지역별로 산발적이며 지속적인 시위도 예상되는 가운데 주민들에게도 새로운 형태의 행동지침이 시달됐다. 21세기형 시위문화라해도 과언이 아닐 인터넷 띄우기와 전화걸기 참여등이다. 대규모 동원식 집회에서 시위현장에 가지 않아도 생업에 종사하면서 아산역 사수에 동참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여긴다. 이러한 방법에 우선적으로 동감을 하며 몇가지를 추가하고자 한다. 우선 아산역 사수의 장기화에 대비 일상생활에서 주민이 쉽게 접근하고 동참할 수 있는 참여방법을 더욱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택시 운행중에도 아산역 사수 노래를 틀고 각종의 체육대회에 아산역 사수 종목을 가미하여 실시하며 친목회와 반상회, 동창회 등 각종 모임에도 아산역 사수의 논제를 갖고 토론하여 왜 아산역인지를 알리고 스스로 실천방안을 찾고 투쟁하도록 하자는 방안이다. 또한 각종문화,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개발하여 아산역 사수가 투쟁일변도가 아닌 진정한 아산시와 아산시민을 위해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는 의지를 심어주는 방법을 시도해야 하겠다. 현재의 현수막 게시와 집회 시위, 그리고 언론매체를 이용한 홍보의 수단에서 21세기형 아산만의 아산역 관철시위문화를 형성해 가도록 하자. 지난해 6월 월드컵의 시민 자발적 참여 열기를 이제 아산시민의 아산역사수 열기로 모아갈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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