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오후 04:30:46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뉴스 > 기고/칼럼 > 기고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고] 여름 휴가철을 안전하게 보내는 방법

2017년 07월 28일(금) 14:22 [(주)온양신문사]

 

↑↑ 석정훈(아산경찰서 112 종합상황실 상황2팀장)

ⓒ 온양신문

무덥고 습한 날씨가 연일 지속되는 성하지절(盛夏之節)인 요즘 곧 유명 해수욕장이나 관광지로 떠나는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특히 7월 마지막 주에서 8월 첫 주는 휴가철의 피크타임(Peak Time)이라 부를 정도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그렇다면 무더위를 피하여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떠나는 휴가를 보다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첫 번째로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토록 하는 것이다. 누구든 휴가를 떠난다면 꼭 필요한 것이 있으니 교통수단인 차량일 것이다. 차량을 운전하여 목적지로 출발할 때 휴가를 떠난다는 사실에 마음이 설레고 다소 흥분되기 마련이다.

이런 설레고 흥분된 마음에 가장 중요하고 기본인 교통법규를 망각하고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과속운전 등을 하다보면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각종 교통사고로 인해 휴가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거나 아예 가지 못할 수도 있다.

또한 휴가지에서 음주운전도 금지해야할 사항이다. 이렇듯 휴가 출발 시라든가 귀가 시에는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운행을 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로 절도범죄 등에 대비하는 것이다. 즐거운 휴가를 만끽하고 귀가했는데, 불청객인 절도범에 의해 도난 등의 피해가 발생하였다면 그 즐거움은 악몽으로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휴가를 떠나기 전에 집안 시정을 확실히 하도록 하고, 우편물이나 우유나 기타 배달물건은 쌓이지 않도록 미리 조치토록 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집안에 전등을 켜놓아 야간에도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여 절도 등의 피해를 예방토록 하면 좋을 것이다. 만약 피해가 발생했다면 즉시 112로 신고토록 한다.

세 번째로 휴가철 피서지 등에서의 성범죄 및 폭력 등 사건에 휘말려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성범죄는 주로 다중이 모이는 해수욕장이나 물놀이 장소에서‘몰카’라든가 신체접촉에 의한 성추행, 성폭력 등이 빈번히 발생하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며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112로 신고토록 한다.

폭력사건은 주로 과도한 음주에 의해 발생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되도록 휴가지에서 술을 삼가거나 마시더라도 과음은 삼가야 할 것이다.

만약 시비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시비에 가담하지 말도록 하고 시비가 폭력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시비가 폭력으로 변질될 경우 즉시 112에 신고토록 하여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한다.

상기와 같이 휴가철에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 위한 방법의 일환인 범죄예방 수칙을 알아보았다. 이번 여름 휴가철에도 이를 잘 준수하여 범죄로부터 피해 없는 안전한 휴가를 영위해보자.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기고詩] 다람쥐 사랑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몽중몽설(夢中夢說)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청년의 날, '콜렉티브 임팩트'로 자립준비청년의 울타리..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보훈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 충남서부의 보비스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詩] 가을 풍정(風情)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요양원을 쇼핑하는 보호자들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시청 김00 주무관인데요”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