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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동 메아리리 한 구 온양신문 대표이사 온양명칭 복원 해야한다 아산시의 생활 중심지가 온양온천이다. 온양의 경제적 사항 호불호(好不好)에 따라 아산시 전역에 그영향이 있게 마련이다. 이러한 정황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알고 있다.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생각이 미진한 인사는 자기 자신이 유지 인양 자처하면서 변두리 지역의 이기심과 그 속성으로 온양시 명칭 회복에 대하여 거부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지금 온양온천의 각종 경제적 사항은 침체에서 침체될 대로 침체됐다. 발등에 떨어진 불똥과 같은 실정이다. 대부분의 상가가 불황에 시달리고 있으며 있는것은 몇 의류상과 음식점 뿐이다. 일부 음식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음식점은 찾아주는 손님이 없어 파리를 쫓고 있다. 새로운 건물이 신축되면 반드시 도로쪽은 모두 음식점이 개설된다. 이렇게 된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특별한 것은 온양시가 아니고 아산시로 명명한 것이 주된 원인이다. 명칭 변경으로 인한 장애 요인은 한 두가지가 아니다. 아산시장에 출마하여 아산시장이 된 전시장은 재임 7년간 아산시 지명에 충실했을뿐 온양 명칭에는 등한시 했던것도 원인중 하나다. 아산시장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겠지만 원근(遠近)에 설치된 이정표(里程標)에 온양이 아니라 전부 아산으로 표시하는등 정도가 지나쳐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마살을 찌푸리게 했다. 뒤늦게 ( )하고 작은 글자로 “온양온천”을 삽입했지만 이는 스스로가 스스로를 무시한 처사다. 조선왕조 5백년 동안 역사의 자취가 분명한 곳, 사도세자를 추모하기 위하여 조성된 수원의 고적 가치에 비하면 온양은 6대(6代)왕의 채취가 아련히 숨쉬고 있는고장이다. 온궁은 사라졌지만 장차 복원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것들을 당시 군의원들이 몰라서 온양을 무시했는지 무식해서 무시했는지 이제는 알만하다. 옛날에 화려하고 살기좋은 온양의 명성은 없고 지금은 불꺼진 온양이 됐다. 오직 “온양온천역” 온양여자중·고교와 온양고등학교, 온양관광호텔만이 외로히 온양이란 이름을 밝히고 지키고 있을 뿐이다. 이외는 온양이란 간판이 모두 사라졌다. 다만 온천수에 의지하여 근근히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지만 타지방에 현대화한 신생온천이 우후 죽순처럼 생겨 힘 빠진 온양이다. 아산시 명칭으로 개칭한 후 변두리에 현저히 발전한 곳이 있는가? 있다면 음봉면에 위치한 아산온천뿐이다. 아산시로 하자고 극구(極口) 주장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결과가 드러났다. 말들해보라. 고집 할것을 고집해야지 고집해선 안될것을 고집하면 결과적으로 자기 모순에 속박당하는 것이다. 당시 국회의원 역시 온양인구는 5만쯤이고, 아산군 인구는 10만이 넘는다. 표를 의식하여 아산쪽으로 손을 들어준것이 라고 시민들은 뒤늦게 쑥덕거리고 있다. 정치하는 사람이나 시의원 하는 사람들은 우선 자기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인지상정 (人之常情)이다. 때문에 나무랄게 없지만 지금이라도 미래를 생각하여 명칭복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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