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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호 (02. 8. 19.월) 도청유치 테스크 포스팀(전담)을 구성하자

2007년 06월 19일(화) 22:08 [(주)온양신문사]

 

 

사설

도청유치 테스크 포스팀(전담)을 구성하자

 

  도청이전에 대한 중간용역 보고회 이후 각 시군이 유치열기에 기세를 올리고 있으나 우리의 경우 시장의 유치추진위 구성 지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탄력있는 대처를 못하고 있다.

  시장 혼자만 의욕에 넘쳐 있을뿐 실무선에 가면 유야무야인 인상으로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 지역의 굵직한 사안들에 대해 실효성과 탄력을 받고 있지 않다.

  정보의 공유에서도 한계에 이르고 있으며, 의회도 못하고 관망만하고 있는듯하여 주도적인 역활 찾기에 나서야 할듯하다.

  각시군의 용역에 대한 의견 제시일이 이달 24일로 정해져 있는데도 뚜렷한 대안이 없이 그저 시장의 얼굴만 쳐다보고 있는꼴이다.

그  래서 답답하다.

  시장이 동분서주하면서 지시해도 깔끔하게 서류 정리만 될뿐 앞으로 나아가지를 못한다.

  시장의 의지만 높을뿐 이를 뒷받침하는 실무선이 전전긍긍하는 셈이다.

강시장이 주창한 도청유치 추진위의 구성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시청내에 전담부서 설치를 제안한다.

  시민추진위에 학자도 참여하여 이론적 뒷받침의 제공과 경제계 인사의 경제적 지원도 있어야 할것이다.

정계는 말할것도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조건적 도청유치가 아닌 도청유치로 인해 지역의 파급효과와 100년후 청사진을 나름대로 구상하고 이에따라 도청은 반드시 아산으로 와야 한다는 목적성을 세울때 시민들의 행동력을 추동할 수 있을것이다.

  현재는 이전방법론 찾기만 골몰하고 있을뿐 이전에 대한 목적이 없는것이다.

  도청이 오면 땅값이 두배로 뛴다든지 인구유입에 가속도가 붙어 2016년 60만 인구목표가 2010년으로 앞당겨 아산시세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한다든지의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과학에 입각한 목적을 우리의 입장에서 따져보는 일도 필요하다.

  그저 단순히 오면 좋으니까 우리도 유치 운동을 전개하자는 식의 유치전은 전근대적인 소유욕에 의한 고루한 사고라 밖에 여길 수 없다.

이를 통해 수시로 시민토론회를 열어 방법론을 찾아 행동에 옮길때 도청은 아산으로 올것이다.

  타시군의 유치노력에 대한 정보와 자료습득, 그리고 충남도의 의도에 대한 분석, 아산시가 타시군과 비교시 불리한 여건에 대한 대안, 기존 이상만 전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펼치는 유치활동과의 연계와 활용방안등 그야말로 범아산추진위의 탄생을 고대한다.

  과거와 같이 직능별 단체별 나열식 기구화나 조성으로 보여주기식에 머루른다면 이는 타시군 누구도 하는 내용으로 결코 도청유치로 인한 신도시 건설을 주민에 의해 주도됐다고 할 수가 없다.

  업그레이드된 유치활동, 과학적인 사고에 입각한 추진위원회 구성등을 타시군보다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자.

  이를 위해 위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시청내에 전담부서를 만들어 뒷받침 하도록 해야 할것이다.

온양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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