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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중심 교육환경 조성 재선 성공한 교육위 손성래의장 지난 11일 실시된 교육위원 선거에서 지역주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재선에 당선된 손성래교육위의장. 40여년간 오직 교육계에만 몸담아오고 4년의 교육위원을 지낸 오로지 ‘교육맨’이기에 손의장의 축척된 교육노하우에 기대가 모아진다. 으뜸 충남교육실현에 최선을 다할 각오라는 손의장을 만나 당선소감을 들었다. -지역에서 264표라는 압도적 지지를 얻은 비결은? △교육위원은 정치인이 아니다 그러나 아산, 천안, 연기를 묶어서 치루어지는 선거로 인하여 지역에 한명의 위원은 있어야 지역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유권자들이 가지고 있어 더욱 부담스럽고 책임감을 느낀다. 또한 낙선되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노력했는데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줬다. 같이 출발한 후보들에게도 고맙게 여긴다. -교육위원 선거방식을 바꾸자는 이야기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역별로 뽑아야한다. 연기와 같이 유권자수가 작은 지역은 위원이 선출되기가 어렵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듯이 위원들도 자기 지역을 먼저 생각 할수밖에 없다. 그러니 연기같은 경우는 소외 받는다는 생각을 가질수 있다. 정말로 교육자치를 위해서도 필요로 한다. -의정활동 방향은? △행정 제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그러기에 교육정책에 도움을 주어 내실을 충실히 기본 학력을 갖추어야 하며 학생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 -공약중에 교직원 및 학생복지 증진의 비책을 제시 했는데. △교직원들에게는 잡무를 줄여주기 위하여 교무실에 사무보조원을 두어 전문적인 것은 교사들이 일반적인 업무처리는 사무보조원이 하며 공문도 줄여 잡무에 시달리지 않도록 복지증진에 노력할것이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개인사물함을 설치하여 나만의 공간확보와 음악실등에 방음장치를 해주어 마음껏 소리치며 노래 불러도 타교실에 방해를 주지 않도록 하는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교육위원의 역할이란. △전체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교육이란 특별한 부분을 다루기에 의원이 아닌 위원이다 그러나 교육학예를 다루기에 의장이라는 명칭을 갖기도 한다. 집행부의 견제와 예결산 심의 의결을 가지고 교육의 발전을 이루는 기관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교육자적인 품성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위원이 되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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