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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우애 있게 말처럼 뛰자” 지역 기관장들이 신년사를 통해 ‘인화’를 강조했다. 임오년 신년사를 통해 원철희 국회의원은 “아산이 여러모로 발전하고 있으며 여건도 타 어느지역못지 않게 훌륭하게 갖추고 있다”고 밝히면서 다만 “주민들의 ‘인화’가 부족한 것 같아 아쉬움이 있다”고 인화를 애써 강조했다. 이제는 주민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나의 목적을 달성을 위해 한목소리로 힘을 합치자고 강조했다. 이길영시장도 신년사를 통해 “어머니 같은 따뜻함이 느끼는 ‘어머니 행정’을 역설했다. 언제나 무조건적인 봉사와 자애로움을 베풀며 잘되기 위해 보살피는 회초리를 들때는 과감하게 혼내는 ‘어머니’의 역할과도 같이 행정을 펴나가자고 말했다. 공직자 개개인은 변혁의 시대에 승자가 되기 위해 부단한 자기 개발이 되는 해로 금연운동을 펼쳐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김창화 아산교육장은 임오년 신년사에서 “아산이 나라발전을 위한 인적자원 산실”이 될 것을 간절히 소망했다. 효행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 창의성 있는 인간,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외국어에 능통한 능력 있는 인재 육성을 강조했다. 이석화 경찰서장은 지난해 “조금만 더 잘하자”의 슬로건 아래 노력한 결과 직무만족을 느꼈다고 평가하고 올해에는 주민 만족으로 승화시켜 나가자고 새해를 설계했다. 강력사범소탕 등 주민생활 치안 확보는 기본업무이며 기초질서의 확립과 특히 투명한 경찰조직 확립으로 강한 경찰상 구현을 강조해 월드컵, 꽃박람회, 양대선거를 앞두고 깨끗하고 공정한 치안체계 구축을 역설했다. 손성래 충남도교육위원장도 신년사를 통해 “충남교육자치가 내실있게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원한다”면서 “교원의 사기를 높여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교원에 대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박병호 아산시의회 의장도 임오년을 맞으면서 남다른 감회를 피력했다. 박의장은 우선 올해는 제3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와 제16대 대통령 선거가 예정된해로 한층 성숙된 지방의회의 시금석이 될것이라고 강조하고 주민과 함께 하는 의정, 실천적 의정활동을 역설했다. 특히 의원간 정례간담회를 더욱 내실화 하여 주요시책의 사전협의와 토론을 통해 실효성의 증대와 문제점을 차단해 간다는 토론문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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