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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동메아리] 새해의 小考

2017년 01월 20일(금) 15:49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리한구 대표이사

ⓒ 온양신문

앙상한 나뭇가지에 참새 한 마리가 날아들어 촐싹촐싹 대고 있다.
머지않아 그 나무는 새순 새 잎이 돋아나 본래의 자태를 나타낼 것이다.

세월은 정유년 국태민안 했으면 한다. 연세든 노인들의 말씀에 어려운 고비를 겪으면서 지켜온 나라 대한민국을 소홀히 생각하지 말고 굳건히 지켜주기를 바라고 있다.

옛날 ‘사색당파’ 다투듯 하지 말고 젊은이들이 나라 위해 힘써 주기를 바라고 있다.

옛 고사에 犬吠人歸란 말이 있다.
개가 짖으면 사람이 온다는 것이다. 고향 떠난 사람들이 돌아오듯이 현실 관념만 치중하지 말고 옛 고사를 참작하며 실수 없도록 매사를 추진했으면 한다.

다시말해서 再思心定 해야한다. 아무리 좋은 생각도 흠결이 있기 마련이다.
이제 묵은해는 가고 새해 정유년이다. 닭이 울면 새 아침이 온다.

인간은 천부적인 권리와 의무가 있다. 낳고 낳게 하고, 살고 살게 하며, 모든 인간이 공생 공영케 하는 의무와 권리가 있다.

이 의무와 권리의 범주를 버스나 독특한 행위를 하는 자는 역리자다. 역리자는 오래가지 못하고 망한다.

아무쪼록 새해부터는 국민모두가 꼭 소원성취하기를 축원한다.
2017년 정월 류산 이한구 심고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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