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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상에 대한 단상 리 한 구본보대표이사 “시민대상”이라함은 누가 누구에게 주는 것인지 분명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과 심의는 시민이 하고 상은 시장이 주는 것으로 했다. 시장은 행정기관의 장이며 분명히 관(官)이다. 시(市)에서 상금을 보조해준다고 하여 대상 설정을 이리저리 관여해 초점을 흐리게 한다면 차라리 시민상이라 하지 말고 시장(市長)상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또한 심사위원이 공식절차를 이행하는 척 하면서 심사과정에서 의사표시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주관자의 ‘뜻’에 무조건 승복하는 식의 위원은 있으나 마나 한 위원이라고 한다. 때문에 시민대상에 관한 시민의 관심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함으로 시민대상의 실시 절차와 문제점을 대폭 개혁하여 진실로 시민이 주는 시민상이 되야한다. 안보는 대외적 안보와 대내적 안보로 구분할 수 있다. 우리 아산시의 경우는 대외보다 대내 안보를 더욱 중요시해야한다. 시민의 안영을 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안보를 이행하는 기관이 곧 경찰, 소방, 군 그리고 예비군들이다. 이 사람들이 없다면 우리는 마음 놓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없다. 그래서 다른 부서보다 중요시해야한다 함에도 불구하고 아산시민대상에서 삭제했다는 것은 대단히 잘못한 것이다.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의 수가 소수가 아니다. 체육은 생산적 측면에서 볼때는 순전히 소비일 뿐이다. 체력을 단련하고 체력을 향상시켜 국민 보건과 경기적 경쟁을 하여 나름대로 국위를 선양하고 젊음의 투지를 해소시키는 점에서 좋지만 체육과 안보를 비교할 때 어느것이 더 중요한가를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안보문제를 시민상 대상에서 배제하자고 주장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수는 없지만 그 사람은 대오각성(大悟覺醒)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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