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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층이 솔선해야 이남규(염티읍 백암리) 작년 하반기부터 우리경제는 하향곡선을 달리더니 올해부터는 자유민주주의 정치 질서가 무너지고 있으며 특히 내년의 선거를 의식한 각 후보자들의 국가관이 뿌리채 흔들리고 있다. 이러한 정치와 경제가 혼돈만을 거듭하다보니 불쌍한 주민만이 피해를 보고 있다. 때는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본다. 과거의 정치와 경제의 무질서한 정책 대안 제시보다는 앞으로의 국민 각계층이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이 필요한 때다. 이웃나라의 정치하는 모습과 경제 살리기 운동을 보면서 우리도 지도층부터 국민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여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정치와 경제는 과거의 중앙집권적, 획일적 정책보다는 이제는 지방자치행정에 맞는 전문성을 요구받고 있다. 정치와 경제는 전문화에 기초한 국가 목적을 설정할때 우리의 정치와 경제는 과거의 영화를 되찾을 수 있다고 본다. 정치와 경제의 어느 한쪽이 불균형을 이룰때 국민들은 사분오열되어 정부를 불신하고 지도층에 대한 불만이 깊어만 간다. 정치의 부재, 경제의 총체적 위기의식을 불식하는데는 어느 누구보다도 우리사회의 지도층인사부터 국민 앞에 서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었을때 우리나라의 정치와 경제는 튼튼한 기초 위에 우뚝 설 것이다. 아담스미스가 말하였듯이 민주주의 국가와 시장경제주의는 ‘선한의지’, ‘도덕성’에 기반을 두고 국가정치와 경제가 이룩되었을때는 참된 지도층이 존경받는 사회가 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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