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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책 다급한 고령화 문제 이남규 (염티 백암리) 현재 우리나라는 IMF 이후에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따른 인력 감축으로 타 국가에 비해 고령화시대가 빨리 오고있다. 한참 일할 나이에 구조조정에 의해 직장을 잃고 방황하며 자포자기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정책을 입안하는 자들은 생각해 봤는지 의문이 간다. 과거나 현재나 산업전선의 3D현상이라 하여 기피하던 일들이 오늘날 우리 경제전선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해외에서 들어온 외국인이 점유하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현실은 과거를 생각하며 미래의 희망찬 설계를 하는 것이 삶의 보람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당국자의 말과 같이 IMF에 따른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였다면 그동안 구조조정에 따른 중·고령자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본다. 우리나라도 그동안 당국에서 정년에 대한 논란이 많았으며 이제는 주 5일 근무를 채택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직도 일에 대한 열의와 여력이 있음에도 구조조정이다 명예정년이다 하여 수많은 실업자를 양산하였으며 이 굴레를 벗어나서 직장을 잃고 할 일 없이 거리를 방황하거나 하는 일 없이 시름에 넋을 잃은 실업 고령자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 많은 기업들은 생산직종에는 인력이 부족하여 지금에는 외국인력을 수입하여 생산인력으로 대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간은 아직은 젊다는 것을 자랑하지만 언젠가는 우리 모두 나이를 먹어 고령화 되게 마련이다. 더욱 의술의 발달로 인하여 과거의 고령화는 60대에서 70대로 넘어가고 있다. 그런 뜻에서 각종 산업현장에서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해외인력을 수입하는 것 보다는 구조조정과 명예정년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하여 활용한다면 오늘의 경제난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됨은 물론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아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당국은 적극적인 고령화에 따른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 방황하는 국민이 없도록 해 주기 바란다. 몇해전 우리국민 소득이 1만불의 시대에 접근하다 IMF의 총체적 경제 위기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 난국을 극복하기 위하여 그동안 국민이 보여준 갖가지 난국타계운동이 이제는 결실을 맺는다고 하였으니 우리 국민은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민족이다. 그런 점을 감안하여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부 당국(지자체 포함)은 중·고령자에게 적합한 일거리를 제공하여 단축된 정년을 대폭 연장할 수 있는 대책을 이제는 마련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땀 흘려 일할때 만큼 보람된 삶은 없다. 이에대한 적합한 직종을 선택하여 중·고령자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고용촉진법을 만들어 활용한다면 고령화된 이 사회의 많은 사람들은 박수로 환영할 것이며 잃어버린 삶의 의욕을 되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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