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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강훈식 국회의원

2017년 01월 02일(월) 11:30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환골탈태(換骨奪胎), 새로운 대한민국을 계획합니다!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강훈식(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입니다.

사랑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정유(丁酉)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대통령의 국정농단, 특혜와 특권의 부패사슬로 들끓었던 정국을 수습하고 새로운 내일의 청사진을 준비해야 합니다. 국민은 대한민국의 환골탈태(換骨奪胎)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광장에 촛불이 하나, 둘씩 밝혀졌던 그때,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민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상실감과 분노로 점철된 대한민국, 국정에 등 돌린 국민에 희망을 되찾아줘야 합니다.

특혜와 특권의 만용, 국민을 배신한 정치, 맘(MOM)이 행복하지 못한 사회, 미래세대에 응답하지 않는 국정 등 이 모든 것의 대변화가 시작돼야 할 때입니다. 다시 대한민국은 뜨겁게 타올라야 합니다.

저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국민 촛불의 심지가 되겠습니다. 적폐의 뿌리를 뽑아내기 위해 겸손하게 민의에 응답하고 당당하게 정치하겠습니다.

‘중앙정치에서는 당당하게, 지역에서는 겸손하게’ 묵묵히 초심을 지켜나가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는 기대로 매일 아침저녁 ktx에 몸을 실었습니다. 어두운 세상, 하나하나의 촛불이 모여 다시 세상을 밝힙니다.

그 힘이 되어주신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젊은 정치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고 싶습니다. 실력으로 강한 충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이 소망한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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