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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국가유공자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BOVIS

2016년 11월 16일(수) 14:15 [(주)온양신문사]

 

↑↑ 김나연(충남서부보훈지청 보훈복지사)

ⓒ 온양신문

보비스(BOVIS)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상응한 존경과 예우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찾아가는 보훈서비스’(Bohun Visiting Service)로써 ‘이동보훈’과 ‘노후복지’의 뜻을 포함하고 있으며 국가보훈처에서 2007년 8월 5일에 제정·선포한 이동보훈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정책브랜드이다.

이는 노인성 질환·거동불편 등으로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곤란하여 가족들로부터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만 65세 이상의 고령 보훈대상자 가정에 보훈섬김이가 주 1~3회 방문해 제공하는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로써 가사·간병 등 재가복지서비스, 지역사회 후원 연계 지원, 요양시설 등을 통한 장기요양급여 이용 지원, 건강(문화)교실 등 여가활동 지원, 노인 의료용품 지원, 현장민원 업무 처리를 위한 이동보훈복지팀 운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충남서부보훈지청은 국가보훈처 최초로 ‘보비스 홍보기자단’을 위촉하여 노후복지서비스 수혜를 받지 못하는 국가유공자분들이 노후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전개하고 있으며, 청소년 봉사단 및 보훈가족과 결연을 맺고 매월 1~2회 보훈대상자 가정에 방문하여 세대 간 소통을 나누고 가족과 같은 연을 맺어 외로움을 달랠 수 있도록 해 드림으로써 정부3.0 추진전략 중 하나인 ‘국민 중심의 서비스 정부’에 대한 수요자 체감만족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우리 기관은 앞으로도 노후복지서비스 제공 대상과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민·관·지역주민 등과의 복지 네트워크를 튼실히 구축하며 이동보훈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감으로써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이 보다 영예롭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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