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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댄스 열풍 “감잡았나요” 성대순 챠밍아카데미…댄스 보급 선두주자 경쾌한 리듬, 빠른 몸놀림, 상대를 리드하면서 맞추는 호흡. 최근들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라틴댄스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여야 하는 라틴댄스는 중년기 여성과 남성의 뻣뻣해진 허리 발달에 좋은 효과를 얻고 있어 중년층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어가며 급속히 확산돼 가고 있는 추세다. 스페인과 아프리카 문화가 섞여 독특한 음악을 형성한 라틴 음악은 경쾌하고 빠른 몸놀림으로 인해 스트레스 해소와 여성의 몸매 관리에도 좋은 효과를 얻고 있어 더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더욱이 라틴 댄스는 순천향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정식 강좌로 개설하여 체계적인 학습으로 발전시켜 사교의 공간을 넘어 현대 사회인들의 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지역의 라틴댄스가 체계를 잡으며 주민들 사이에 호응을 얻기까지는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보급운동에 앞장서온 성대순(41세) 챠밍아카데미 원장의 노력이 돋보였다. 4년전 온천동 송악사거리에 챠밍아카데미를 개설하여 어려움도 많았다. 초기 댄스의 고정적인 관념을 지닌 시각에 운영이 되겠느냐는 주위의 우려를 씻고 그녀 특위의 돌파력과 정신력으로 회원들을 한 명씩 늘려가면서 이제는 ‘잘나가는 선생님’으로 알려졌다. 더욱 국민생활관에서 매주 실시한 라틴댄스 교실은 주부들의 인기가 높아 강좌를 늘려야 할 정도로 확산돼 최근 성대순원장의 주가가 날로 상승세이다. 이뿐이 아니라 인근 예산군 라틴댄스 주부교실의 강의를 맡은 성원장의 날로 늘어나는 회원들과 높은 수강율로 인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초기 레크레이션 전문강사로 나섰던 그녀가 이제는 대학의 지방자치단체에서 개설한 강좌의 인기 전문강사로 활동영역이 날로 커지고 있다. <손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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