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오후 04:30:46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뉴스 > 기고/칼럼 > 기고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고] ‘甲질행위’ 이제 그만...

2016년 09월 08일(목) 15:46 [(주)온양신문사]

 

↑↑ 정백규(아산경찰서 수사지원팀 경장)

ⓒ 온양신문

경찰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甲질횡포’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100일간 실시한다.

이철성 신임 경찰청장은 “이벤트성 기획수사가 아닌,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갈망하는 국민요구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승무원이 매뉴얼대로 마카다미아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행기를 회항시켜버린 일명 ‘땅콩회항사건’이 대표적인 갑질횡포 사건이다.

갑질이란 갑을관계에서의 ‘갑’에 어떤 행동을 뜻하는 접미사인 ‘질’을 붙여 만든 말로, 권력의 우위에 있는 갑이 권리관계에서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이번 특별 단속은 사회 각 분야에 내재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법행위 해소를 위해 경찰 전 기능 수사력을 집중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권력형·토착형 공직비리, 거래관계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금품수수 및 불공정거래 행위, 직장·조직 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인사·채용 비리 및 각종 불법행위, 블랙컨슈머(악덕고객)의 폭행·업무방해, 사이비기자 등의 금품 갈취 등이다.

경찰은 국민 눈높이에 맞춘 비위 발생의 구조적 원인(직무상관계, 업무관련성 등)에 대한 면밀한 수사를 할 것이다.

부정부패·부조리를 바로 잡는 것은 건강한 공동체 사회를 만드는 경찰 본연의 임무인 만큼 사회 각 계층에서 우월적 지위를 악용한 부조리가 발생한다면 경찰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기고詩] 다람쥐 사랑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몽중몽설(夢中夢說)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청년의 날, '콜렉티브 임팩트'로 자립준비청년의 울타리..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보훈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 충남서부의 보비스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詩] 가을 풍정(風情)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요양원을 쇼핑하는 보호자들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시청 김00 주무관인데요”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