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오후 04:30:46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뉴스 > 기고/칼럼 > 기고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가고] 추석 전·후 인터넷 물품사기 주의

2016년 08월 30일(화) 09:07 [(주)온양신문사]

 

↑↑ 류근실(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경감)

ⓒ 온양신문

인터넷이 상용화되면서 인터넷을 이용한 범죄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그 범죄 유형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양상이다.

인터넷을 이용한 범죄 유형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범죄는 바로 인터넷 사기이다. 금년 1월부터 8월까지 충남·세종 관내에서 발생한 사이버 범죄 중, 인터넷 사기의 발생비율은 65.3%에 이르고 있으며, 그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범죄 유형은 1:1 직거래 물품사기이다.

직거래 물품사기의 유형을 살펴보면, 특정 인터넷 사이트에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겠다’는 취지의 광고를 한 후, 이를 보고 연락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물품을 판매 할 것처럼 속여 대금을 교부 받는 방법이다.

이와 같은 인터넷 직거래 물품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유의해야 한다. 인터넷에서 물품을 구입할 때 가능하면 상대방을 직접 만나서 거래해야 한다.

직접 만나서 거래하지 못할 상황이라면 안전결제시스템(Escrow)을 이용하거나, 신용카드를 이용해 결제하는 것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상대방이 현금거래를 원할 경우에는 일단 의심을 해야 하며,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http://cyberbureau.police.go.kr)나 경찰청 사이버 캅 모바일 앱 또는 더치트 사이트 등을 이용하여 사기 피해 사례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얼마 후면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다. 추석 전후로 인터넷 물품사기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충남·세종 관내에서 추석 전·후 한 달 동안 187건의 인터넷 물품사기 피해가 발생한 사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다가오는 추석에는 우리지역 충남·세종에서 인터넷 물품사기 피해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해 본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기고詩] 다람쥐 사랑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몽중몽설(夢中夢說)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청년의 날, '콜렉티브 임팩트'로 자립준비청년의 울타리..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보훈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 충남서부의 보비스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詩] 가을 풍정(風情)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요양원을 쇼핑하는 보호자들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시청 김00 주무관인데요”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