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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폭염으로 인한 사고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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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활동 자제하고 실내활동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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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6일(화) 15:58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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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덕영(아산경찰서 인주파출소 순경) | ⓒ 온양신문 | 최근 무더위로 인한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어 바깥 외출조차 두려운 상태이다.
지난달 30일 오전 9시30분께 대구시 수성수 두산동 수성못에서 아이스하키 훈련의 일환으로 달리기 운동을 하던 A(13) 군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군은 긴급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다음날인 지난달 31일 오전 2시께 숨졌다.
시골에 거주하는 어르신 분들도 예외는 아니다. 더위에 더 취약한 노인들은 농사를 짓기 위하여 밖에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생계를 위하여 일을 안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되도록 이면 가장 더운 시간 오전 12시~오후 4시 사이는 피해서 외출활동을 하도록 해야 한다.
이처럼 바깥활동을 자제하고 실내 활동을 추진하기 위하여 대책이 필요하다. 먼저 시골에는 노인들이 자주 모이는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을 노인 쉼터로 지정을 하여 에어컨 냉방시설을 완비해 무더운 낮이나 열대야에 노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철현 시장(여수 시장)은 “폭염 피해자의 대부분이 60대 이상의 노령자”라면서 “폭염 특보 발효 때는 농사일이나 작업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에서 꼭 휴식을 취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도시에서는 여름철 실내에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이는 법이다.
최근 폭염으로 인하여, 영화관, 카페, 백화점 등 매출이 증가하였다. 이처럼 실내에 대중들이 많이 모일 때 여름에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면 기업과 시민들의 이익을 취하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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