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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신고상담 182, 범죄신고는 112

올바른 신고문화 정착, 시민 안전의 보루

2016년 07월 22일(금) 16:18 [(주)온양신문사]

 

↑↑ 배한욱(아산경찰서 112종합상황장·경감)

ⓒ 온양신문

경찰청에서는 올바른 신고문화 정착을 위해 TV·언론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해오고 있지만 아산경찰서 2016년 상반기 신고 집계에 의하면 신고 건수의 약 54%가 경찰출동을 필요로 하지 않는 비출동 신고로 접수되어 긴급신고 접수·처리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필요한 신고출동을 줄이고 치안수요 대비 현저히 부족한 경찰력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경찰청에서는 2012년부터 182경찰콜센터를 개설하고 범죄와 직접 관련이 없는 민원사항(교통과태료·면허·기초질서범칙금 등)을 연중 24시간 상담해주고 있다

각종 범죄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이 바로 올바른 신고(민원신고 182, 범죄신고 112)임을 우리 국민 모두가 인식하고 실천함으로써 실제 긴급한 범죄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대처하는 치안강국의 면모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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