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오후 04:30:46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뉴스 > 기고/칼럼 > 기고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고] “안전 말고 뭣이 중헌디?”

피서지 성범죄 예방 및 대처법

2016년 07월 21일(목) 17:34 [(주)온양신문사]

 

↑↑ 정지연(아산경찰서 배방파출소·순경)

ⓒ 온양신문

7월 중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신나는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 전국 각지의 해수욕장과 계곡, 워터파크 등에 피서객들이 몰리는 만큼 피서지 내에서 발생하는 성범죄에 더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전국 해수욕장 297곳에서 총38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이 중 충남 대천 해수욕장이 9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형별로 보면 ‘몰래카메라’가 19건으로 가장 많았다.

치안수요가 급증하는 여름휴가철에 대비하여 경찰은 8월 31일까지 전국 피서지 91곳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하여 집중 단속하는 한편, 여성청소년수사팀과 형사, 지역경찰 합동으로 ‘성범죄전담팀’을 꾸렸으며, ‘범죄예방진단팀(CPO)’을 투입해 범죄취약장소를 파악하여 이를 해소하는 등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한다.

피서객들 개개인에게도 성범죄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피서지 내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지나친 음주는 금물이며 밤늦게 여성혼자 길을 배회하는 것은 성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음으로 지양해야 한다.

또 미리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APP)을 다운 받아 놓는 것이 좋다. 이 앱에는 최근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여성불안신고’ 코너를 신설했다.

이것은 여성이 생활주변에서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요인이나 특정장소에서 이상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해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람들을 제보하는 코너로, 경찰에서는 이를 토대로 범죄로부터 취약한 요인을 확인해 개선하고 그 결과를 7일 이내에 제보자에게 통보한다.

만약 성폭력을 당했다면 112신고를 하거나 여성긴급상담전화 1366 또는 117로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고 ‘원스톱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원스톱 지원센터’는 초동대처에서부터 상담, 수사, 법률상담과 의료지원까지 한곳에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피서지 성범죄 중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몰카’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수상한 사람이 있거나 촬영이 의심된다면 신속하게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여야한다.

성범죄로 인하여 기다리고 기다려온 여름휴가를 망치는 일이 없도록 위에 언급한 몇 가지를 잘 숙지하여, 한여름 해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기고詩] 다람쥐 사랑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몽중몽설(夢中夢說)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청년의 날, '콜렉티브 임팩트'로 자립준비청년의 울타리..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보훈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 충남서부의 보비스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詩] 가을 풍정(風情)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요양원을 쇼핑하는 보호자들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시청 김00 주무관인데요”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