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기고] 피서지 ‘몰카’ 이제그만!
|
|
주하정(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계·경장)
|
|
2016년 07월 12일(화) 16:28 [(주)온양신문사] 
|
|
|

| 
| | ↑↑ 주하정(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계·경장) | ⓒ 온양신문 | 장마가 끝난 후 7~8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가족 또는 친구들과 설레는 마음으로 바다, 계곡 등 피서지로 떠난다.
좋은 기억만 남기고 와야 할 휴가가 성범죄로 인하여 악몽으로 남지 않으려면 피서기에 유독 급증하게 되는 성범죄에 대한 예방 수칙을 알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피서철 가장 많이 발생하는 성범죄 유형 1위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몰래카메라 이용 범죄이다.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적발 됐을 시 촬영물을 삭제했다 하더라도 국과수 복원작업을 통해 사건 이전 자료까지 모두 복원이 가능해 혐의 인정이 쉽지만,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휴대폰을 이용한 사진촬영이 일상화되고, 첨단화된 변종 카메라까지 등장하면서 몰카의 수법이 더욱 다양화됨에 따라 적발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몰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딘가 행동이 부자연스러운 사람이 있다면 경계를 하며, 렌즈의 반짝거림이나 촬영음이 들리면 즉각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112에 신고하여 인터넷 유포 등 2차 피해를 막아야 한다.
경찰에서는 ‘여성안전 특별치안대책’과 연계해 여성이 안심하고 피서를 즐길 수 있는 피서지를 만들기 위해 ‘스마트 국민제보앱’ 등을 통한 다각적 신고접수 경로를 마련하고, 여름파출소를 운영하는 등 피서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 뿐 아니라 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서객 안전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여, 즐겁게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휴가가 되기를 희망해본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
|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
|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
|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
|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
|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
|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
|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
|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
|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
|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
|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
|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
|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
|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