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오후 04:30:46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뉴스 > 기고/칼럼 > 기고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고] ‘자살’, 예방만이 살길이다

2016년 05월 23일(월) 16:58 [(주)온양신문사]

 

↑↑ 단경수(아산경찰서 112상황실·경사)

ⓒ 온양신문

과거 우리의 세대는 경제에만 치우쳐 노력해 왔다 그러다보니 OECD 가입국가중 행복지수는 최하위, 자살률은 10년간 1위라는 부끄러운 사회의 이면이 존재하게 됐다.

청소년들은 왜 고래처럼 바닷가 모래사장으로 뛰쳐나와 자살(stranding)을 선택해야만 하는가?

교육부 통계에 의하면 자살 연령대는 중학생이 40.1%로 가장 높고, 초등학생은 38.5%로 점차 증가추세, 고등학생은 29.4%로 감소추세로 파악되고 있다.

그리고 자살 원인으로 가정불화가 35.5%로 가장 높고, 학업성적 및 교유관계에서 주로 발생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의 가족이 자살을 선택 한다면? 그 심각성은 이미 충분하다고 본다. 청소년들이 자살을 선택할 때는 수 없이 주저하며 신호를 보내는 유형이 있으며, 언어적으로 ‘죽고 싶다,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 반복하거나, 행동적으로 우울증세를 보이며, 자살사이트 검색, 유서작성 등 수면제를 다량으로 모으는 경우, 상황적으로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장애, 두통호소, 체중의 급격한 변화 등의 유형이 있다.

이러한 자살을 암시하는 신호를 알아차렸을 때는 성장 통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주의깊게 고민을 들어주고 관련기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상담기관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하다.

자살의 암시가 따지고 보면 살고 싶어 하는 하나의 SOS 신호이기 때문이다.

아산 경찰서에서는 매주 10회, 매월 40회 이상을 관내 학교로 나가 자살 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적극 펴나가고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기고詩] 다람쥐 사랑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몽중몽설(夢中夢說)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청년의 날, '콜렉티브 임팩트'로 자립준비청년의 울타리..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보훈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 충남서부의 보비스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詩] 가을 풍정(風情)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요양원을 쇼핑하는 보호자들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시청 김00 주무관인데요”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