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기고] 이주여성 가정폭력은 사회적 문제
|
|
2016년 03월 02일(수) 17:01 [(주)온양신문사] 
|
|
|

| 
| | ↑↑ 이재호(아산서 보안과 외사계·순경) | ⓒ 온양신문 |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가정폭력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그 수법 또한 잔인해지고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다문화가정의 수가 많아짐에 따라 베트남, 필리핀 등 결혼 이주여성들이 피해자가 되는 사례 또한 큰 문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가정폭력의 주요 원인으로는 문화적 우월주의로 인한 타문화 경시풍조, 부부간의 배려심 부족 등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소한 일로부터 발단이 되고 있다.
이주여성에 대한 가정폭력은 더 이상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받아들여 사전에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여야 한다.
이주여성 가정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정폭력 피해여부 및 정도를 조사하고 피해자를 대상으로 물리적, 심리적 피해부분에 대하여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기초자치단체에서도 가정폭력 피해를 입은 이주여성들에 대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시설을 강구하는 등 외부기관과의 협조도 필요하다.
또한, 다문화센터 등 전문가의 협력과 조언으로 그들의 생각을 들어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신중히 접근하여 내면의 상처를 어루만져 줘야 할 것이다.
결혼 이주여성은 더 이상 외국인이 아닌 나처럼 동일한 국민이라는 의식전환이 필요하다. 이들을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 생각하고 동등하게 대우한다면 이주여성을 상대로 한 다문화 가정폭력은 감소할 것이라 생각된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
|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
|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
|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
|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
|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
|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
|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
|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
|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
|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
|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
|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
|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
|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