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3 오후 05:56:05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뉴스 > 기고/칼럼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60호 (00. 7. 29.토) 의회에서 오고간 의원 특혜설

2007년 06월 11일(월) 22:41 [(주)온양신문사]

 

 

사설

의회에서 오고간 의원 특혜설

 

  만일 시청 산하 공무원들이 의원에게 과잉충성을 하기위해 특혜를 주었다면, 명명백백하게 사실을 밝혀야 한다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김상남의원이 제기한 ‘의원특혜설’ 주장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먼저 김의원이 제기한 배경에는 ‘성역이 없다’는 본보기를 보여준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김의원은 동료의원의 부인이 운영하는 분뇨처리장 업체가 시 산하기관들의 90%이상을 계약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권이 개입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강준규의원은 “분뇨처리업이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뀐 이후 2~3개 업체가 부도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꿋꿋이 정화조업체를 이끌어 왔다”며 김의원의 이권개입설은 말도 안된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처럼 의원들 사이에서 이권 개입설이 제기된데 대해 의회는 물론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켜놓고 있다.

  우리는 역시 밝혀진 사실을 차치하고 사건자체가 개인간의 감정싸움으로 비춰지고 있는데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

  김의원은 본회의장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공무원의 과잉충성에 아부를 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이런 악습을 고치라는 뜻에서 시정질의를 했다”고 발언 했다.

  이에 대해 김의원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김의원이) 본인에게 표를 찍어줘서는 안된다고 떠들고 다닌다”며 분을 추스르지 않았다.

  자칫 본질이 흐려질 수 있는 이들의 감정싸움은 현명치 못한 생각이다.

  김의원이 밝힌대로 성실히 거래처를 관리해 왔기 때문이라면 결백한 것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의원이라는 감투때문이었다고 하다면 사정을 달라질 수 있다.

  이와관련해 의회가 읍 ․ 면 ․ 동 공사 업주와 관련해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8월중 조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하니 이참에 사실진위도 밝혀내길 바란다.

온양신문 기자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기고] 고령 보훈가족의 재가복지 현장 체험활동을 다녀와서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지역에 동화(同化)하고자 하는 노력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극단적 사회, 이성(理性)을 찾고 사고(思考)를 키우자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매너운전이 교통안전을 만든다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참 고맙고 든든한 호루라기 아저씨’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장항선 폐철도 활용…타지역 연계땐 ‘대박’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과장된 AI 공포, 삼계탕·오리찜 문제 없어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220만 삶 ‘AI 대혁명’ 불지핀 ..  

‘충남 일자리 정책 이끈다’ 제4..  

충무교육원, 이순신 나라사랑 교..  

“글로벌 기업 투자, 3력·광속으..  

지역 국회의원과 ‘13.5조 확보’..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도민과 함..  

아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8..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 침수 대응..  

어르신 목욕·이용 편의 높인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파라다이..  

[시대진단] 다수결이면 다 정의로..  

충남교육청, 다문화 교육 연구학..  

충남교육청, 2026년 성과관리지원..  

“11월은 ‘정리정돈의 달’, 현..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2회 정례회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자원순환의 ..  

충남교육청 학생건강교육센터, 김..  

선문대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과..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베이커리..  

‘그대! 80개의 나래를 펴라’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