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오후 04:30:46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뉴스 > 기고/칼럼 > 기고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고] 무단횡단은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하는 지름길

2016년 03월 28일(월) 17:37 [(주)온양신문사]

 

↑↑ 오동준(아산경찰서 온천지구대 ·순경

ⓒ 온양신문

최근 보행자 사망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거리를 나온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무단횡단을 하는 것을 손쉽게 목격할 수 있다.

특히 노인들이 최근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나 산책을 하며 무단횡단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며칠 전 아산시에서는 새벽시간대에 무단횡단을 하던 76세 노인이 교통사망사고를 당하여 노인들의 교통법규 예방에 관심이 기울 수밖에 없다.

노인들은 새벽시간대에 고물수거 등 폐지를 모아 생계를 유지하는 노인이 많으며 도로를 과속으로 질주하는 차량들도 많기 때문에 새벽시간대에는 항상 위험천만한 상황이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무단횡단에 의한 교통사고는 최근 3년 동안 15만 2천 여건이 발생해 6천200명이 사망했고, 15만 3천 여명이 부상 당했다고 한다.

이처럼 무단횡단은 교통사고 사망자의 43%, 전체 교통사고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하다.

무단횡단 근절을 위해 경찰의 교통법규 홍보나 교통시설 확보 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스스로 무단횡단을 하면 안 된다는 확고한 신념과 무단횡단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무단횡단은 지름길이다. 하지만 그것이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도 이별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항상 머릿속에 기억한다면 그것이 생명을 지키는 길이 될 것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기고詩] 다람쥐 사랑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몽중몽설(夢中夢說)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청년의 날, '콜렉티브 임팩트'로 자립준비청년의 울타리..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보훈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 충남서부의 보비스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詩] 가을 풍정(風情)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요양원을 쇼핑하는 보호자들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시청 김00 주무관인데요”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