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3 오후 05:56:05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뉴스 > 기고/칼럼 > 기획기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우리고장 호국영웅(7) 강태원 대위

중공군에 맞서 금성지역 552고지 탈환

2016년 03월 28일(월) 17:11 [(주)온양신문사]

 

강태원 대위는 1928년 1월 2일에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에서 태어났고, 합덕중학교를 마치고 입대했다.

1953년 6월 18일 중공군은 이승만 대통령의 반공포로 석방에 대해 보복하고 우리 군대로부터의 위협을 제거할 목적으로 12개 사단의 병력을 동원하여 국군 5개 사단이 방어하고 있던 금성 지역의 돌출부에 대한 최후공세를 감행해 왔다.

중공군 제203사단은 1953년 7월 13일에 신속히 522고지의 우리 수도사단 1개 대대를 궤멸시켰으며, 그 주력부대가 계속하여 방통리 방향으로 진격했다. 이처럼 중공군의 대대적인 공격을 받아 금성 돌출부의 양견부가 돌파되고 뒤이어 후방의 지휘소가 중공군의 기습을 받게 되자 국군은 금성천 남쪽의 백암산·주파령·적근산 부근으로 후퇴했다. 그러나 7월 16일부터 국군 제2군단이 반격작전을 전개했다.

이때 제11사단은 1953년 7월 14일 제2군단에 배속됨과 동시에 주파령과 적근산 일대의 주저항선에서 군단의 철수를 엄호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제11사단 9연대는 끊임 없이 돌파작전을 꾀하는 중공군 제204사단의 일부 병력을 막기 위해 587고지를 탈환하고 552고지를 점령해야 했다.

수색중대장인 강태원 대위는 적정과 지형을 분석한 후 3면 협공으로 공격하기로 결심했다. 1소대는 동쪽·2소대는 남쪽·3소대는 서쪽을 담당하면서 1953년 7월 18일 18시 정각에 공격을 개시하여 고지의 8부 능선까지 진출했고, 병력 손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3소대장에게 특공대 7명을 보내 적진의 배후 허점을 찌르도록 했다. 이후 각 소대가 23시에 작렬하는 포탄을 마지막 신호로 하여 일제히 돌격을 가함으로써 고지 탈환에 성공했다.

정부는 고지 탈환에 지대한 공헌을 한 강태원 대위에게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시민들의 가까운 이웃, 신우새마을금고 [온양신문사] 기자

김예진 화가, 첫 개인전을 열다 [온양신문사] 기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이현상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이 참 좋고 자랑스러워요” [온양신문사] 기자

농부가 된 교수, 김동진 별빛생태농원 대표 [온양신문사] 기자

“놀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든다” [온양신문사] 기자

정쟁에 휘둘리지 않고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220만 삶 ‘AI 대혁명’ 불지핀 ..  

‘충남 일자리 정책 이끈다’ 제4..  

충무교육원, 이순신 나라사랑 교..  

“글로벌 기업 투자, 3력·광속으..  

지역 국회의원과 ‘13.5조 확보’..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도민과 함..  

아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8..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 침수 대응..  

어르신 목욕·이용 편의 높인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파라다이..  

[시대진단] 다수결이면 다 정의로..  

충남교육청, 다문화 교육 연구학..  

충남교육청, 2026년 성과관리지원..  

“11월은 ‘정리정돈의 달’, 현..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2회 정례회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자원순환의 ..  

충남교육청 학생건강교육센터, 김..  

선문대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과..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베이커리..  

‘그대! 80개의 나래를 펴라’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