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2-20 오후 05:54:13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사설칼럼 > 기고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고] 실종예방지침 ‘코드아담’

2016년 02월 29일(월) 13:13 [온양신문]

 

↑↑ 류춘형(아산경찰서 112종합상황팀장·경감)

ⓒ 온양신문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동실종’ 결코 남의 이야기가 될 수 없다. 부모가 한눈팔고 관심이 소홀한 사이 아이는 감쪽같이 사라지고 만다. 신속한 신고와 수색으로 아이를 발견하게 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고 유괴나 각종 사고로 이어진다면 부모에게는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된다.

그래서 도입된 것이 ‘코드아담’이다 이 제도는 1994년 미국 월마트에서 고안된 제도로, 아동 등 실종발생 시 다중이용 시설 직원들이 초기에 아동이 실종된 장소에서 모든 역량을 결집해 신속하게 찾기 위한 것으로 실종 발생 즉시 시설의 출입문을 통제한 후 자체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실종아동등에 대한 수색을 실시하고, 미 발견 시 경찰신고를 의무화 한 제도이다.

우리나라는 2014년 7월부터 ‘코드아담’을 시행하고 있으며, 제도 시행 후 실종아동 신고가 감소하고 있으며 조기 발견율도 높아지고 있다.

곧 새 학기가 시작된다. ‘내 아이는 아닐 거야’ 하는 안전 불감증이 화를 부를 수 있다. 아이들에게도 평소 행동요령을 사전에 교육시켜야 한다.

평소 아이들이 취해야 할 행동요령으로는 ▲부모와 헤어졌을 때 제자리에 멈춘다 ▲부모의 이름을 생각한다 ▲부모를 기다린다.

아울러 경찰서에서 운용중인 ‘사전지문등록제’로 대비하는 것도 좋다. ‘사전지문등록제’는 미리 사진, 지문,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등록해 놓고, 아동실종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코드아담’과 ‘사전지문등록제’로 아동 등의 실종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기고詩] 어떤 오해(誤解)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대타로 홈런치고, 최고타자 꿈 이루다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詩] 노부부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교권 확립과 장수(長壽)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詩] 그리움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송년詩] 달력을 바꿔 걸며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詩] 무제-7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아산 땅값, 최고 온천동 442만원·..

아산-진천 임시생활시설 운영 곧 종..

“아산예술인의 권익신장 위해 노력..

이명수 의원, 국립경찰병원 아산분..

도솔한방병원, 충남아산 선수단에 ..

기업과 단체 아산 응원 후원물품 봇..

“조금만 더 힘내고, 함께 하자”

아산시, 곡교천 르네상스 활짝 연다

“변화는 우리가 피할 수 있는 것 ..

“철저한 방역과 경제회복에 노력할..

 최근기사

 

중징계 요구 불구, 홍성표 의원 ..  

“시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생..  

“더 이상 시간 없어, 종합적 대..  

제218회 임시회 개회…의정활동 ..  

‘인권영향평가로 공적기능 강화 ..  

충남도 사회복지 향상 위해 머리 ..  

‘충남 혁신도시’ 최종 관문 마..  

선거권 하향, 만18세도 투표할 수..  

‘지역화폐 활성화’ 위한 정책 ..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사업 추진 ..  

충남도의회 문복위, 지역문학관 ..  

"청년 청년일자리 창출은 사회적..  

충남신용보증재단, 국민은행과 ‘..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충청남도..  

‘청소년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충남’ ..  

‘즐기고 싶다면 모여라! 충남문..  

둔포면, 깨끗한 둔포만들기, 클린..  

송악면, 아산사랑상품권 가맹점 ..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