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2 오후 04:09:05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사설칼럼 > 기고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고] 실종예방지침 ‘코드아담’

2016년 02월 29일(월) 13:13 [온양신문]

 

↑↑ 류춘형(아산경찰서 112종합상황팀장·경감)

ⓒ 온양신문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동실종’ 결코 남의 이야기가 될 수 없다. 부모가 한눈팔고 관심이 소홀한 사이 아이는 감쪽같이 사라지고 만다. 신속한 신고와 수색으로 아이를 발견하게 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고 유괴나 각종 사고로 이어진다면 부모에게는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된다.

그래서 도입된 것이 ‘코드아담’이다 이 제도는 1994년 미국 월마트에서 고안된 제도로, 아동 등 실종발생 시 다중이용 시설 직원들이 초기에 아동이 실종된 장소에서 모든 역량을 결집해 신속하게 찾기 위한 것으로 실종 발생 즉시 시설의 출입문을 통제한 후 자체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실종아동등에 대한 수색을 실시하고, 미 발견 시 경찰신고를 의무화 한 제도이다.

우리나라는 2014년 7월부터 ‘코드아담’을 시행하고 있으며, 제도 시행 후 실종아동 신고가 감소하고 있으며 조기 발견율도 높아지고 있다.

곧 새 학기가 시작된다. ‘내 아이는 아닐 거야’ 하는 안전 불감증이 화를 부를 수 있다. 아이들에게도 평소 행동요령을 사전에 교육시켜야 한다.

평소 아이들이 취해야 할 행동요령으로는 ▲부모와 헤어졌을 때 제자리에 멈춘다 ▲부모의 이름을 생각한다 ▲부모를 기다린다.

아울러 경찰서에서 운용중인 ‘사전지문등록제’로 대비하는 것도 좋다. ‘사전지문등록제’는 미리 사진, 지문,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등록해 놓고, 아동실종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코드아담’과 ‘사전지문등록제’로 아동 등의 실종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기고] 고유식별정보와 민감정보를 아시나요?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한가위에는 고향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詩] 영추송(迎秋頌)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2차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개인정보 환경의 변화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생체정보관리는 이렇게 변화합니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 확대

“여성인재 양성과 성평등 문화 확..

코로나19 아산시 #49, #50 동선 공..

집합금지 고위험 8개 업종에 재난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당직인선 추..

아산 모종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

고령사회를이롭게하는충남여성연합 ..

“김종선·김종현 선생님의 복직을 ..

‘놀면 뭐하니?’ 참가자 모집

순천향대 수시모집 23~28일 접수

 최근기사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된 ‘효순이..  

고향방문객에게 쾌적한 도로환경 ..  

풍요롭고 훈훈한 명절이 되기를 ..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충남..  

아산시 코로나19 52번째 환자 발..  

“일하는 도당, 대선·지방선거 ..  

아산교육지원청, 취약가정 한가위..  

아산서부복지관, 위기가정 재기지..  

둔포면 여성의용소방대, 온정담긴..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충남교육청, 비대면 감사 추진  

이노신 교수, 언론중재委 운영위..  

“공립 전문대가 궁금해요”  

추석 차례상 비용 전년대비 4.7% ..  

아산시,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 ..  

전기기능사 및 승강기기능사 양성..  

‘아산스마트리스닝’ 본격서비스  

아산시, 2차 아동특별돌봄 사업 ..  

아산시립도서관, 9월 22일부터 운..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