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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청소년들의 스트랜딩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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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5일(월) 11:21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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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단경수(아산경찰서 112순찰대, 경사) | ⓒ 온양신문 | 과거 우리의 세대는 경제에만 치우쳐 노력해 왔다 그러나 OECD 가입국가중 행복지수는 최하위, 자살률은 10년간 1위라는 부끄러운 사회의 면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청소년들이 왜 대서양 밍크 고래처럼 바닷가 모래사장으로 뛰쳐나와 자살(stranding)을 선택 하는가에 대하여 심각하게 따져 봐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들의 자녀가 자살을 선택한다면? 한 명 만으로도 그 심각성은 충분하지 않은가?
교육부에 자료에 의하면 학교 급 별로 중학생이 가장 높고, 초등학생은 증가추세, 고등학생은 감소추세로 파악되었으며, 청소년들이나 성인들의 공통적인 문제의 근원지로 가정불화가(35.5%)가장 높으며, 학교 폭력등 비관자살(18.1%)등의 순으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가족 구성원의 역할의 부(不) 존재 그리고 사태가 점차 저학년으로 번지고 있다는 것이다
청소년들이 자살을 하려할 때는 수없이 주저하며 신호를 보내는 유형이 있으며 언어적으로 죽고 싶다,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 반복하거나 행동적으로 우울 증세를 보이며, 자해를 시도하거나 자살 사이트 검색, 유서작성 등 수면제를 모으는 경우 상황적으로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장애, 두통호소, 체중의 급격한 변화 등의 유형이 있다.
이러한 자살을 암시하는 신호를 알아차렸을 때는 성장 통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주의 깊게 자살 이유 대하여 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살의 암시가 따지고 보면 살고 싶어 하는 하나의 SOS 신호이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의 자살 이유나 원인에 대하여 가정이나 학교에서의 폭력과, 학업 성취도 불만 등 원인등 원인은 익히 알고 있으나, 성적순에만 치우쳐 자살을 예방하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프로그램이 미비한 것이 방향을 잃고 모래사장으로 좌초하는 고래처럼 자살의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심각하게 따져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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