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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호 (00. 4. 17.월)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등 어두운곳 등불로

2007년 06월 10일(일) 16:04 [(주)온양신문사]

 

 

당선자에게 바란다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등 어두운곳 등불로

김명남(권곡동)

 

  당선된 것에 대하여 축하인사를 드리며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아산시의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교육이다.

  아산시민의 내고장 학교에 대한 선호도는 매우 저조하며 또한 학생들은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 대해 자부심을 갖지 못하고 있다. 학교에서 지성을 추구하면서 즐겁고 신나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학교의 정상화에 심혈을 기울여주길 바란다.

  둘째, 지역경제의 활성화이다.

  아산에 기업체 및 각종 시설로 인한 인구 유입요인이 발생되었지만 아산시의 인구는 5년전에 비해서 크게 증가하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아산에 상권이 형성되지 않고 기존의 시장자본마저 천안으로 이동되어 지역경제가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살기 좋은 아산시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

  셋째, 사회복지 사업의 활성화이다.

  노인들이 사회 일원으로 동참 할 수 있는 실버산업의 확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시선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도시환경,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함양을 위한 문화공간, 여성들의 지역참여 활동을 위한 정책적 지원, 저소득층의 교육비 지원에 대한 사업으로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에 불을 밝혀줄 수 있기를 바란다.

  위와 같은 당면한 아산시의 문제를 중앙정부에 적극 반영시켜 아산이 관광특구로 지정받았듯이 아산이 교육 및 지역경제 특성화 지역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또한 모든 시민들이 따뜻한 아산, 행복한 아산에서 살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가질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

온양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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