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설] 시민 혈세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세심한 심의를
|
|
2015년 11월 30일(월) 17:53 [(주)온양신문사] 
|
|
|
아산시의 내년 한 해 살림살이가 현재 아산시의회에서 심의되고 있다. 어려워진 지역경기 때문에 예산도 올해(1조 598억 원, 제3차 추경 기준) 보다 무려 1천896억 원이 부족한 8,702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의 의결을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시가 이렇게 긴축예산을 편성한 것은 내년도 지방세가 관내 대기업의 실적회복으로 증가가 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정부의 교부세제도 개혁 등으로 보통교부세가 감소하고, 전국체전 경기장 마무리 등으로 인해 국고보조금도 감소해 세입여건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시민 편의시설 및 도시기반 확충과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 등으로 재정 부담이 가중될 것을 예상했다는 것이다.
이에 시는 ‘성장의 열매가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도시 아산 건설’에 역점을 두고, 당면한 2016년 양대 체전의 성공적 개최, 20년 후 인구 50만의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튼튼한 기반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성·노인·청소년·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평범한 시민을 먼저 배려하는 시정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해 따뜻한 행복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예산의 효율적인 배정 및 집행을 위해서는 꼼꼼하고 충실한 게획 및 심의가 필요하다. 시에서도 나름대로 시민복지 증진과 도시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잘못된 쓰임이 있을 경우 이를 짚어내는 것은 시의회의 몫이다. 따라서 시의회는 진정 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민 혈세가 적재적소에 적정하게 쓰이게끔 세심하게 살펴보기를 바란다. 시민들이 응원한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220만 삶 ‘AI 대혁명’ 불지핀 ..
|
|
‘충남 일자리 정책 이끈다’ 제4..
|
|
충무교육원, 이순신 나라사랑 교..
|
|
“글로벌 기업 투자, 3력·광속으..
|
|
지역 국회의원과 ‘13.5조 확보’..
|
|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도민과 함..
|
|
아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8..
|
|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 침수 대응..
|
|
어르신 목욕·이용 편의 높인다…..
|
|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파라다이..
|
|
[시대진단] 다수결이면 다 정의로..
|
|
충남교육청, 다문화 교육 연구학..
|
|
충남교육청, 2026년 성과관리지원..
|
|
“11월은 ‘정리정돈의 달’, 현..
|
|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2회 정례회 ..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자원순환의 ..
|
|
충남교육청 학생건강교육센터, 김..
|
|
선문대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과..
|
|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베이커리..
|
|
‘그대! 80개의 나래를 펴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