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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적 지역갈등 김창근(탕정면 갈산리) 고대 전략가들이 전쟁터에서 적을 속이고 유인하여 섬멸하는 전략적 전술은 적을 상대로한 전략임에 타당성을 갖는다 하겠다. 국민을 상대로한 총선전략에 국민을 속이고 이간 우롱하여 표심을 유인하는 전략으로 망국적 지역갈등을 유발하고 국민정서를 해치는 행위는 국가적 안위를 위태롭게 하는 망국적 행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요즈음 이합집산의 다당구조에서 각당의 선거전략에서 감지되고 있는 것은 상대방을 모함하고 거짓음해등 지역감정을 유발하여 반사이익을 꾀하고자 하는 얄팍하고 추잡한 행위로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속담에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욕한다던가. 난장판이 된 정치권을 바라보는 국민들로서는 어지럽고 메스꺼워 먹은 것이 넘어올 지경이다. 여야공조가 깨지고 다당구조가 심화된 이번 총선이 수많은 입후보자들로 어제의 동지가 적이되어 뜯고 할퀴고 상대당 흠집내기에 난장판이 될 판이다. 당헌 당규 정관등 정책이나 이념없이 조령모개식 정객들이 선명이니 혁신이니 보수니 하면서 소리높여 국민에게 호통치는 모양세가 우습기만 하다. 흠잡을데 없는 정치인이 얼마나 될런지, 국민 유권자들이 선택해야 할 숙제로 지역갈등 구조가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치인들의 생리로 보아 4.13총선결과에 따라 다당구조에서 군소정당이 다시 뭉치고 겹쳐서 정계개편이다 교섭단체다하여 헤처 모이는 철새 정치정당이 재현될 것이다. 앞으로 통일을 향한 우리나라 현실에서 통일된 국민선거전으로 전국민이 하나가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이제 전국 유권자들로서는 두눈을 똑바로 뜨고 지역감정을 조장하며 어부지리를 꾀하는자, 근거없는 유언비어로 표를 얻고자 하는자, 헐뜯기에 치중하고 정책대결이 실종된 자들은 이번 총선에서 가려내어 퇴출되어야 할 인물들이다. 이것이 낙후된 정치권을 바로 살리는 길이며 국가민족을 위한 발전적 활력이 될 것이다. <본보 자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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