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시내권 쓰레기 불법투기 몸살 비닐봉투에 담아 길거리 무단투기…악취 곤혹 새천년기획 이것은 고치자…① 쓰레기 불법투기
시내 중심가에 불법쓰레기들이 여전히 버려지고 dLTdj 심한 악취는 물론 이웃끼리의 다툼의 원인이 되는등 몸살을 앓고 있다.
더욱이 시내권 소규모 음식점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하수구에 그대로 버려 하수구가 자주 막히며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올 경우 상습적으로 하수구가 역류해 상습 침수의 원인이 되고 있다.
시내권에 버려지는 불법쓰레기들은 쓰레기봉투가 아닌 일반봉투에 담아 남의 가게 앞에나 담밑에 버려지는 쓰레기들로 대부분 음식물등 생활쓰레기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실제로 온천동 시장 충무신협지소 앞에는 매일 새벽에 버려지는 일반 쓰레기들로 인해 주변 상인들이 곤욕을 치루고 있다.
처음에는 상인들이 치우기도 하고 시에 신고도 했지만 이런 불법쓰레기들이 계속적으로 버려져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라는것.
특히 이런 불법쓰레기들의 처리방침이 1주일동안 방치해놓고 그 이후에 수거하게 되어있어 주변 상인들은 미관상 지저분함과 함께 심한 악취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이런 불법쓰레기들로 인해 이웃끼리의 다툼이 자주 일어나고 있으며 주택가 담에는 각종 위협적인 경고문이 적혀있어 분위기 자체를 험악하게 하고 있다.
시장통에서 영업하는 소규모 음식점들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도 시내권 쓰레기문제로 나타났다.
시장통에서 장사를 하는 김모씨(여 44세)는 “자신의 집과 가게만 아니면 된다는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과 상인들로 인해 시내권 전체가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있다”며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남을 배려하고 자신의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줄 아는 시민의식이 가장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