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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한다 아산시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자님들께 정 거 묵 (아산시 번영회장) 우선 충남도와 우리시의 개발과 번영을 위하여 불철주야 고생하시다 작고하신 고 박응환 도의원님께 머리숙여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아산시 번영회장으로서 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자님께 이번 기회를 빌어 몇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인구나 지역경제 및 국세 지방세납부등으로 볼때 충남에서 천안다음으로 제2위인 우리 아산시가 4년전부터 계속적으로 도비 지원 최하위라는 것에 어떠한 생각을 갖고 계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또한 함상박물관은 몇달전만해도 당연히 우리시에서 유치되어야 하며 ‘받아놓은 밥상’같더니 결과는 전혀 예상과 다른데 원인이 무엇일까하는 것도 되씹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일을 재론하여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힐난할지 모르나 “소 잃고도 외양간 안고치는 것”같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경부고속철도 제1기착지인 아산시 배방면 장재리에 세워지는 고속철도역 명칭은 최근들어 또다시 슬그머니 천안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역명은 고장 천년명성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할진데 최근들어 이에대한 반응조차도 없는것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건설교통부에서는 3년전 천안역으로 지칭하다 아산시민과 모든 단체들로부터 거센 항의에 부딪치자 역사명칭은 역 위치 해당시민들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건교부 장관의 당시 약속 공문은 종이조각에 불과한듯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일 청소년 영화제 후원회 석상에서 모 영화예술인이 “다 끝났습니다” 천안·온양 합쳐 광역시나 만드는 것이 어떨지라는 말을 되새겨봐야 한다고 봅니다. 전국체전을 치룬다고 천안에 메머드 경기장 건설이 한창인데 이좋은 기회에 종합운동장 하나 없는 충남 제2위인 아산시로서 분산개최명목으로 경기장 건설을 지원받을 방법은 전혀 없는 것인지요. 최고가 아니라도 최소한 작은 실익이라도 챙겨야 하지 않나 여깁니다. 도정을 이끌겠다고 나서는 예비후보님께서는 지역의 현실을 직시할수 있는 후보자님이 되어주실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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