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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동 메아리 성숙된 영화제되길 이 기 원아산시의회 의원 우리고장 아산에서 제1회 한일청소년영화제가 오는 9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물론 처음으로 개최되는 영화제에 대해 모두가 큰지식이 없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18만 시민들이 나의 일이라는 생각으로 팔을 걷어 부치고 힘을 합쳐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할때 걱정은 하나의 기우에 불과할것이라고 확신한다. 문화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우리고장에서 신정호 국민관광지와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시청대강당등에서 분산해 전야제와 개막식 그리고 우수한 한·일영화를 상영함으로 모처럼 국제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시청앞 광장에서는 청소년 창작 그룹댄스 경연대회와 중·고·대학생들이 제작한 비디오 단편 영화 및 일반인 및 대학생들이 제작한 비디오 영화도 상영한다고 한다. 이처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국제영화제를 통해 우리의 영화문화를 되돌아 보고 재평가하며 일본의 영화문화를 이해할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수 있도록 시민들의 수준높은 애향심이 발휘되길 기대한다. 또 영화제를 통해 한·일간의 문화적 이해를 구할수 있으며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침체된 관광산업이 활성화되어 지길 바라는 뜻있는 시민들의 기대가 이루어지길 바랄뿐이다. 아울러 금번 영화제를 계기로 국제 행사도 치루어 낼수 있다는 행정적 자신감으로 한단계 발전된 아산을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 하겠다. 계획에서 부터 예산 확보, 시행 마무리 그리고 영화제 이후 평가와 관리등 전 부분에 걸쳐 시행착오가 없도록 만전의 준비가 이루어져 명실상부한 국제영화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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