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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 창간23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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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인사들의 그림, 휘호, 축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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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2일(화) 11:31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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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창간 23주년 기념 그림 “陽” | ⓒ 온양신문 | | 창간 23주년 기념 그림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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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초대 예총 아산지부장 홍성표 | ⓒ 온양신문 | 홍성표
·아산출생(1935)
·서울대 회화과 및 대학원 졸업
·국전 출품, 수회입선(1963~)
·묵림회, 한국화회전 출품(1963~)
·온양고등학교 미술교사(1964~)
·한국미술협회전 출품(1970~1986,
서울, 대전, 온양)
·문예진흥원 초대 출품 및 체전
기념 향토작가 초대전 출품
·숭전대, 한남대, 충남대 교수전
출품(1977~1986)
·대전문회원 향토작가 초대전 출품
(1978~1984)
·중국·일본·구라파 미술계 시찰
(1981.9)
·대전 공간사랑 소품전 및 현대화랑
개관 초대전 출품(1980, 1984)
·충남 한국화협회 창립전 출품(1983)
·서울대 재 충남 동문전(1984)
·서울대 개교 40주년 기념전 출품(1986)
·한밭제 출품(1986)
·아산미협고문(1987~)
·한국문화예술상(1990,예총중앙회장)
·아산예총고문(1993~)
·한남대, 충남대 출강, 한국미협회원,
아미회장, 충남미협고문
·한국미협온양지부장 역임, 예총
온양아산지부장 역임, 충남예총지부장 역임
·충남 문화예술진흥원 아산시민대상
(교육문화 1998.10.1)
·석류장 공로 훈장(대통령 199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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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창간23주년 기념휘호 '慶祝 溫陽新聞創刊23週年' | ⓒ 온양신문 | | 창간 23주년 기념 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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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양신문 고문 유산 김정국 선생 | ⓒ 온양신문 | 김정국
2012.5.12 유산 金正國 作
慶祝 溫陽新聞創刊23週年
今迎創設二十三年
直筆正論中不偏
地域難題調義道
人間混沌日堯眞賢
溫宮復舊前提唱
先烈勳揚主導牽
繼效忠魂民和合
牙山永盛必當然
- 한글풀이 -
이제 창설한지 23년을 맞이하며 정론직필로 중립의 위치에서 편벽되지 아니 하였네.
지역의 난제가 있을 때에는 옳은 길로 조정하였고 인간 도덕의 혼돈에 대하여는 그 진리와 어진 길을 밝히었네.
온궁 복원에 대하여 앞서 제창하였고 나라를 구한 선열들의 공을 선양하는데 주도적으로 이끌었네.
이순신장군의 충혼을 이어 본받아 시민이 화합하면 아산의 영원한 번성은 반드시 당연히 보장될 것이네.
<창간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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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양신문 홍승욱 이사 | ⓒ 온양신문 | 오늘, 바쁘신 중에도 스물 세 살짜리 청년으로 성장한 온양신문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면 지난 20년은 우리 온양신문이 지역사회 민심을 대변하는 신문으로 성장하기 위해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워 가꿔온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수확해야 하는 결실의 계절입니다.
이에 우리는 대립보다는 화합을- 채찍보다는 당근을- 분열보다는 단결을- 단점보다는 장점을- 부정보다는 긍정을- 양지보다는 음지를- 강자보다는 약자를- 과거보다는 미래를- 권력보다는 명예를- 높은 곳보다는 낮은 곳을- 권리보다는 책임을- 머리보다는 가슴을- 똑똑함보다는 성실함을- 좋은 것, 아름다운 것, 편안한 것보다는 나쁜 것, 추한 것, 불편한 것이라도 더 좋게, 더 아름답게, 더 편하게 만들어 갈 수 있는 기사를 찾는 일에 신명을 다 바칠 것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온양신문 가족 모두는 질경이가 화단에서 자라기를 고집하지 않듯, 민들레가 온실에 심겨지기를 원하지 않듯, 담쟁이가 담벼락을 마다하지 않듯 정론직필만을 위해 총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도와 주십시오. 여러분이 온양신문의 자랑이듯이 온양신문이 여러분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해 주십시오.
누구나의 인생이나 처음 시작하는 지점에서 바라보면 탄탄대로로 유장할 것 같지만 끝나는 지점에서 바라보면 파란만장하고 한없이 짧게 느껴지기 마련이라는데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앞날이 잘 그린 그림처럼 아름답게, 경쾌한 음악처럼 즐겁게, 산뜻한 시처럼 멋지게 전개되기를 기원한다는 말씀으로 기념사에 가름합니다.
타향살이 출향인에 향수 달래주는 다정한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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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교법인 아산학원 이태섭 이사장 / 명예 교육학 박사 | ⓒ 온양신문 | 충절의 고장 아산에서 태어나 70여년 타향살이를 하며 오매불망(寤寐不忘) 고향을 그리워하는 아산인으로서 이웃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고견을 제시함으로써 언론의 사명을 다해 온 온양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과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생겨 났다가사라지는 여타의 신문들과 달리, 온양신문은 1989년 창간한 이래 수많은 어려움을 헤쳐가면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신념으로 지역 언론의 파수꾼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으며, 우리가 걸어온 격동의 역사를 기록하면서 시민과 함께 해 왔습니다. 아산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시민들의 정신이 늘 깨어있도록 해 온 아산 유일의 언론 온양신문은 우리 시민의 든든한 자부심이었습니다.
또한 저처럼 타향살이를 하는 사람에게 온양신문은 향수를 달래주는 다정한 벗이기도 했습니다. 멀리까지 보내주시는 지역의 소식들을 꼼꼼히 읽으면 마치 고향의 품에 있는 것 같은 푸근함에 행복했고, 수구초심(首丘初心)의 갈증이 말끔히 씻기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지방자치시대에는 시민 여론을 올바르게 수렴하는 지역 언론의 책무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지방자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한편,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언론이 절실히 필요한 것입니다.
다행히도 우리 아산에서는 온양신문이 지역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 제시와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면서 지역 언론의 역할을 모범적으로 담당해 왔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온양신문이 한발 앞서가는 경쟁력으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흘려듣지 않는 올곧은 정론지로서, 지역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고 문화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해봅니다. 아울러서 학교법인 아산학원을 설립한 교육자로서 아산지역이 명실상부하게 한국의 대표적인 교육도시로 발전하는 데에도 많은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온양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민과 함께 아산과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의 대표 정론지로서 거듭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더불어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서나갈 그길, 백년을 향해 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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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천향대학교 손풍삼 총장 | ⓒ 온양신문 | 아산지역을 대변하는 신문으로써 소박한 사명을 다하고자 다짐했던 출발점을 벗어난 시간은 훌쩍 23년을 맞이했습니다. 결코 우연히 이루어진 ‘정론직필’의 역사가 아님을 온양신문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 시점에서 잘 알 것입니다.
지금까지 온양신문은 유익하고 빠른 소식과 정보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신문이 되어 우리지역의 중심적인 매체로써 정확하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며, 크고 작은 이야기를 뉴스로 다루면서 시간으로 집약된 우리 지역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에 앞장서 왔다는 점은 가장 큰 보람이자 성과중의 하나로 평가됩니다.
그동안 아산의 발전상을 고스란히 지켜오면서 변화된 앞선 시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성과 정론성을 갖추어 아산지역을 보호하고 대변하는 향토언론으로써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지역민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며, 다른 한편으로는 지역 발전을 가속화하는데 매우 소중한 밑거름이 역할을 해왔다고 봅니다.
앞서 언론은 보도매체로서의 기능 뿐만 아니라 독자와 호흡하며 시대의 앞길을 여는 선구자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창간 23주년을 맞이한 온양신문도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발전적인 아산의 에너지로 승화시키고 화합하는 일에 앞장서 나가는 것 또한 미래를 여는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산시민들의 아픔과 행복을 함께 하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지역정보 전달을 통한 우리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온양신문이 우리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슈들을 정성껏 담아내는 담론(談論)의 장(場)으로서 지역 특색과 장점을 부각시키고 지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언론매체로 역할을 충실할 것과 다시 허리끈을 졸라매고 본연의 여러 가지 사명중 무언의 독자가 있다는 점부터 다시 상기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서나갈 100년의 꿈을 찾아 이 시대의 사명을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다잡아 나가라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앞서나갈 그길, 백년을 향해 뛸 것을 다짐해야합니다.
그 큰 ‘프레임’에서 여러가지 변함없는 핵심 키워드중 하나는 우선 공익성입니다. 지역성 즉 정체성을 위한 리더역할입니다. 또 하나 매체수용자를 위한 접근성입니다.
온양신문의 창간23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아산사람들이야기를 다양하고 생생한 모습으로 전하는 진정성 있는 언론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여 미래발전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심어주기를 기대합니다. 창간에 즈음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써 순천향대학교 5만 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구성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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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선문대학교 황선조 총장 | ⓒ 온양신문 | 온양신문은 창간 이후 우리 지역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작지만 귀한 소식들, 아산 시정사항, 지역의 다양한 정보, 우리 이웃의 애환 등을 기사화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우리 사회는 세대간, 이념간, 계층간, 지역간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다른 세대, 이념, 계층, 지역의 상황을 미처 살피지 못한 채 자신의 입장과 견해만을 주장하는 불통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불통의 시대에 온양신문은 우리 지역 사회의 정보와 삶의 이야기를 발굴하여 소통의 장을 지켜왔습니다. 앞으로도 온양신문이 지역 사회에서 소통의 역할을 담당해 상호 이해와 배려를 통해 화합의 큰 마당을 열어 가리라 기대합니다.
우리 지역은 대학과 기업이 많아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역 사회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대학과 기업이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주산학(지역주민, 산업체, 학교) 공동체의 모델을 통해 대학의 지식과 기업의 첨단기술이 지역의 주민들과 만난다면 우리 지역은 살고 싶은 지역, 가고 싶은 대학, 발전하는 기업이 공생하는 ‘주산학 공동체’로 주목받을 것입니다.
선문대학교는 건학 40주년을 맞아 ‘선문 르네상스’를 주창하고 ‘주산학 공동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변화를 기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지역과 세계가 소통하는 ‘글로컬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대학과 더불어 온양신문이 이런 ‘주산학 글로컬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소통의 매개체가 되길 바랍니다.
알찬 지면구성으로 사랑받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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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호서대학교 강일구 총장 | ⓒ 온양신문 | 21세기 환황해 시대를 맞이해 지역에서 발전의 핵심적 역할을 감당하는 온양의 대표 언론지인 온양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뿐만 아니라 지역간, 주민간 그리고 민관의 순조로운 소통을 지면을 통해 지켜나가고 있는 온양신문은 이 지역 발전의 산 표본이라고 할 것입니다.
한 사회의 발전은 무엇보다도 정도를 걷는 언론의 역할에 큰 비중이 있을 것입니다. 날로 발전하여 복잡하게 얽히고 있는 사회의 여러 구석을 확대경과 현미경으로 잘 살펴주는 언론의 기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온양신문은 여타 중앙 기관지 또는 지역 신문에 뒤지지 않는 지면 구성과 기사의 깊이로 지역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신뢰의 바탕위에 온양을 넘어 아산지역의 발전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와 청사진이 넓고 깊게 그리고 높게 반영되기를 기대합니다. 지역 정신을 올곧게 지켜나가는 파숫군으로서 온양신문에 거는 기대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 힘쓰시는 신홍철 대표이사님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지역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큰 발전과 성장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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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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