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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권하는 아산, 글 읽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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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주년 특집…명사 23인이 권하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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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1일(월) 17:13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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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사 23인이 권하는 23 X 3
지역의 언론문화 창달 및 공동체 형성에 노력해 온 온양신문이 창간 23주년을 맞이해 책 읽는 아산을 위한 기획기사로 관내 명사 23인 추천 도서를 받았다.
1. 아산예총 창립회장 홍성표
▲인연(因緣)(피천득, 샘터)
피천득 선생의 글은 언제나 동심의 고향이다. 소녀 같은 천진함, 성직자 같은 진솔함, 무욕의 심성, 슬픔과 애달음과 아름다움에서 오는 기쁨을 위하여 글을 썼다는 선생의 표현은 ‘인연’ 수필집에서 잘 볼 수 있어 추천하며, 두세 번 읽어도 청순하다.
▲한국풍속화집(이서지, 서문당)
이서지 화백의 풍속화집으로 서문당 국학 분야의 책들이 저조하여 기본교양도서의 대중화와 국학 분양의 양서발굴이라는 야심작 문고 중 한권이다. 이미 역사의 피안으로 풍화된 구속에 대한 해박한 이해가 어디서 연유한 것인지 의문이며, 점차 잊혀져가고 있는 우리 고유 풍속을 되새기는데 일조가 되고 가난 속에서 늘 넉넉한 인심이 있었던 미풍을 잃지 않게 널리 청소년 장년에게 추천한다.
▲말과 침묵(법정, 샘터)
불확실성의 세속에서 내세(미래)를 걱정하는 세속인들에게 ‘법정’은 “사람은 사람마다 한권의 경전이 있는데 그것은 종이나 활자로 된 게 아니라 펼쳐보아도 한 글자 없어도 섬광이 비친다.”고 했듯이 침묵의 지혜를 사유의 기쁨을 깨닫게 하는 성전 같은 실천 철학을 진리의 구도자에게 인도하는 글들 좀 난해하나 추천하고 싶다. 살아가며 멍청하게 허공을 보다 번쩍 섬광같이 “인생에 바보가 될 용기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책이 있다면” 나부터 보고 아산시민 청소년, 장노년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2. 김종구 온양동신초등학교장
▲나는 누구일까? (오치 리노코, 예림당)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물로서 또 인간으로서 ‘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다를까’, ‘사람은 사람끼리만 살 수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 것일까’ 등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질문을 통해 생명과 ‘나’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어린이를 위한 지도밖으로 행군하라1, 2(한비야, 푸른숲 주니어)
한비야가 긴급 구호 요원으로 첫발을 내딛었던 아프가니스탄을 시작으로, 말라위와 잠비아, 네팔, 이라크, 그리고 북한에 이르기까지 지구촌 아이들의 다양한 삶을 보여 줌으로써 ‘나’ 아닌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바라봄의 기적(주대준, 마음과 생각)
주대준 카이스트 부총장이 청와대에서 다섯분의 대통령을 모신 후, 퇴임 후에도 카이스트의 부총장으로 임명받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책이다. 정년퇴직후에도 사회의 중심부에서 신뢰받는 일꾼으로 쓰임 받은데에는 그의 식지않는 열정과 열매를 바라보며 고난을 이겨나가는 믿음이 바탕이 되었다.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삶에 대한 자세를 진지하게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3. 김수열 아산갤러리 관장
▲무궁화 꽃이 피었읍니다.(김진영, 새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공지영, 오픈하우스)
▲가시고기(조창인, 밝은세상)
요즘 처럼 미디어가 넘치는 시대에 종이로 된 책을 읽는다는 것이 왠지 시대에 뒤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컴퓨터로 책을 읽고 휴대폰으로 책을 읽는 세상이니 예전처럼 책 한권 읽는 낭만은 없어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예전에 감동 깊게 읽은 책이며 한번쯤 읽어 보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또 읽지 않은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4. 전중선 한사랑아산병원 병원장
▲칼의 노래(김훈, 남한산성)
“칼의 노래”라는 소설을 감명 깊게 본 이들이라면 김훈이라는 이름을 보고 한 번쯤 관심을 둘 만한 책으로, 결사항절과 삶의 영원성을 주장하는 신하들 사이에서의 인조의 고뇌와 우리 선조들의 비극적 역사를 형용화한 책이다.
▲지나간 것은 다 그리움이다(이응수)
지나간 과거의 행적에서 일탈하지 못했던 저자의 회한을 통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무겁게만 보이는 제목과는 달리 가벼운 주제들로 다양한 의미를 잘 전달하고 있다.
▲인간(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한 사람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첫 희곡작품이자, 소설의 성격을 가진 작품이기도 하다. 인류 최후의 두 남녀를 통해 독자에게 인간 본연의 존재에 대한 의미를 고찰하게 한다.
5. 맹주완 아산문화재단 상임이사
▲칼레의 시민들(게오르그 카이저 저/ 장영은 역/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1347년, 프랑스의 해안도시 칼레는 영국군에게 포위되어 결국 항복을 선언한다. 영국의 왕은 칼레의 모든 시민들을 죽이려 했으나, 도시의 전통적 가치를 고려해서 파괴와 살육이 아닌 다른 조건을 제시한다.
“칼레시민들의 생명은 보장하겠다. 하지만 이 도시에서 가장 신망이 높은 시민 여섯 명은 칼레시를 대표해서 교수형에 처해져야 한다.”
칼레 시민들은 위기의 한 순간을 넘겼지만 칼레시를 위해 목숨을 바칠 여섯 명의 자원자가 필요했다. 부유층을 대변하는 생 피에르가 그 첫 번째 자원자로 나섰고 나머지 자원자들도 칼레시의 핵심인물이며 부유한 삶을 누리던 귀족들이었다. 그런데 자원자는 모두 일곱 명이나 되었다. 하지만 생 피에르는 나머지 여섯 자원자들이 선택한 희생의 길을 아무런 동요 없이 나아가도록 독약을 마시고 스스로를 희생한다.
죽음을 자원한 일곱 시민들의 순수한 희생, 기득권층의 도덕적 의무, 그리고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게 하는 작품이다.
▲데미안(헤르만 헤세 저/ 전영애 역/ 민음사)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 싸운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고자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의 인생은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을 찾아 나서는 도정이 아닐까?
<데미안>의 핵심 내용은 자기탐구이다. 알을 깨고 나오려 싸우는 매의 모습에서 주인공 싱클레어는 대립의 통일을 경험하며, 또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한다.
밝은 세계(선)와 어두운 세계(악), 신중함과 성급함, 감성과 이성이 조화를 이루는 세상을 싱클레어는 인간 존재의 진정한 과제로 보았다. 싱클레어는 자신의 내적 대립을 인식하고 또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연후에 하나하나 알 껍질들을 부숴 버리고 그 아름답고 당당한 체구를 껍질 밖의 세계로 드러냄으로써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수행에 성공한다.
▲오만과 편견(제인 오스틴 저/ 윤지관, 전승희 공역/ 민음사)
과연 사랑은 오만과 편견이 떠난 자리에 싹이 트는 것일까? 이 작품은 사랑과 결혼관 그리고 지성에 대한 묘한 설렘을 갖게 한다. 계층 간의 경제?문화적 차이도 결국 그들의 사랑을 방해하지 못한다. 내용은 비록 재산은 없어도 뛰어난 미덕을 지닌 여주인공 엘리자베스가 부를 겸비한 남자주인공 다아시와 결혼에 성공한다는 ‘신데렐라적 플롯’이다. 하지만 여주인공의 미덕은 미모와 착한 성품 같은 전통적인 미덕이 아니라, 지성과 활력 같은 현대적인 미덕이다.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사랑의 결실은 지력과 재치, 활력의 소산이다. 그 둘은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동등한 파트너 관계로 비친다. 물론 사랑과 결혼의 문제에서 외적 조건을 중시하는 전통적인 규범과 개인의 성품과 선택을 중시하는 개인주의적 가치관의 충돌 또한 확연히 보인다. 하지만 제인 오스틴은 기존의 계급 중심의 질서에서 계급과는 무관한 개인의 자질과 성품을 중시하는 새로운 질서로 이동하는 사회의 모습을 균형 있는 시각으로 제시하였으며 중용과 타협의 정신을 보여주었다.
6. 이은우 우당 인문학 도서관장
▲딸과 떠나는 인문학 기행(이용재, 디자인하우스)
건축, 역사, 에세이, 슬픔, 생각하는 법 등 모든 인문학적 요소를 버무려 자식 사랑법을 말하고 있다.
▲칼의 노래(김훈, 문학동네)
운명, 역사 앞에 던져진 인간 이순신이 깊은 슬픔을 절제하고 헤쳐 간 삶의 여정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책
▲책은 도끼다(박웅현, 북하우스)
카프카의 말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얼어버린 바다를 깨트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되는 거야’로 시작한 도끼 같은 책.
7. 홍병선 (시인․전 아산예총 지부장)
▲난중일기(충무공 이순신)
세계해전 사에 빛나는 탁월한 전법과 전술로 왜적을 괴멸시킨 충무공의 전쟁 중에 일기로서 유명하다.
백의종군까지 하시면서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신 그 나라사랑과 그 충효정신은 청사에 태양으로 영원히 빛날 것이다.
▲백범일지(백범 김구)
조국의 독립과 민족을 위하여 평생을 바치시고 많은 일화를 남기신 민족의 지도자이시다.
나의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조국의 독립이라고 말씀하신 그 애국애족의 정신과 상해임시정부시절의 독립운동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가 깊이 생각하여 볼 일이다.
▲손자병법(손무)
병서의 내용 중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패하지 않는다는 고대 중국의 유명한 병서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자기의 분수를 가늠케 하고 많은 지혜와 지식을 가르쳐주며 처세하는데 도움을 주리라 믿는다.
8. 김운식 (아산시 교육복지국장)
▲대중의 지혜 (제임스 서로위키, 랜덤하우스)
어떤 문제해결이나 미래예측에 있어 평범한 일반대중집단이 특정 엘리트보다 탁월한 우월성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책.
특별한 리더와 전문가가 세상을 바꾼다는 기존의 통념을 깨고, 평범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문제해결이나 미래예측에 있어 더 우수하고 안정적인 결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CIA, NASA, 미국 정부기관, 대기업 등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심도 있게 분석하여 제시하고 있다.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 (소냐 류보머스키, 지식노마드)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설명해주는 지침서.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갈망하지만 행복은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야만 얻을 수 있으며, 또 연습을 통해 실천해야할 대상이라는 사실을 경험적인 연구조사와 실험을 통해 밝혀낸 행복에 이르는 방법론적 해설서이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장하준, 부키)
최근 사회적 이슈와 화두로 등장한 복지에 관하여 명쾌한 진단과 처방을 제시하고 있는 책.
지금의 금융위기는 복지 때문에 발생한 것인가. 한국경제문제의 실효성 있는 처방은 무엇인가. 현재 세계경제위기와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낱낱이 분석하면서 당면 경제문제의 해결책은 강고한 복지국가 지향에서 찾아야 한다는 귀결을 사례와 근거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저자들은 복지는 시혜나 2차분배가 아닌 그 자체로 생산과 분배의 선순환 시스템이라는 논거를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9. 손성래 전 충남도 교육위 의장
▲‘노는 만큼 성공한다’(김정운, 21세기 북스)
잘 노는 사람이 창의적이고, 21세기에는 창의적인 사람이 성공한다는 일반적인 상식이 심리학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책으로 일과 삶의 조화’에 관한 자세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일은 세계 최고이나 노는 데는 서투른 한국사람이 한번쯤은 읽어보았으면 좋을 듯 하다.
▲‘말이 인격이다’(조항범, 예담)
“말이 말하는 사람의 됨됨이를 가장 잘 보여주고 그 말이 살아가는 데 큰 경쟁력이 된다는 사실”(6쪽), 즉 바른 언어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이다. 요즘처럼 자라나는 학생들의 언어가 욕설로 범벅이 되어 사회적인 문제가 된 세태에 경종을 울려주는, 우리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시간을 파는 상점’(김선영, 자음과모음)
이 작품은 ‘흐르는 시간’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는데, 다분히 철학적이고 관념적일 수 있는 이야기를 놀랍도록 편안하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추리소설 기법을 살짝 빌려다가 끊임없이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펼쳐지는 문장과 어휘의 선택은 청소년 독자에 대한 배려, 글쓰기에 대한 작가의 깊이 있는 사유와 책임감이 느껴진다.
10. 심장근 월랑초등학교장
▲철학이 필요한 시간(강신주, 사계절)
철학이나 인문학 관련 도서라고 하면 일단 어려워한다. 그러나 이 책은 48명의 철학자, 또는 철학이론을 그 핵심만 쉽고 부드럽게(!) 안내하고 있다. 인문학 카운슬링으로 우리에게 접근하는 이 도서는, ‘지금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본문 중)>’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아침 미술관(이명옥, 21세기 북스)
그림 감상을 위해 미술관을 찾아가기도 하는데, 미술관에 가지 않고도 한 편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 181점의 명화를 아침에 잠깐 만나 (왼쪽에 칼라 명화, 오른 쪽에 명화에 대한 저자의 생각)하루를 그 명화와 함께 살도록 이끌어 가는 도서. 우리의 삶 속에 예술에 대한 감각을 일깨워줌으로써 우리의 삶 자체를 아름다움으로 만들어 가도록 ‘한 조각의 상상력’을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다.
▲절대강자(이외수, 해냄)
첫 장을 넘기면 ‘뇌에서 마음까지의 거리가 가장 멀다.’ 라는 이외수 특유의 사유가 나온다. 군더더기 없는 짧은 글들로 군더더기 같은 내 삶조차 뜨겁게 끌어안을 수 있도록 이외수는 늘 내 편을 들어준다. ‘이 세상 모든 바위들에게 입을 달아준다면 과연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요?(43쪽)’를 보면서 내 입의 무게를 가늠해 보기도 한다.
11. 오병열 국민건강보험공단대전충남본부장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책으로만 읽지 말고 당장 밖으로 나가 실행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 값비싼 강의를 한 권의 책값으로 산 보람이 없을 것이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는 기본 개념과 이론을 알려주고, 이를 실제로 활용한 학생들의 예로 입증하는 형식을 취한다.
다이아몬드 교수에 따르면, 진정한 협상이란 상대의 감정이 어떤지 헤아리고 기분을 맞춰가면서 호의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뒤 점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표준이나 프레이밍을 활용하는 것. 가치가 다른 대상을 교환하는 것 등은 이것이 제대로 행해졌을 때 효과를 발휘하는 하위 전략들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내 협상도구는 모두 인간심리에 기초하고 있으며, 상대의 머릿속 그림을 그려서 이에 알맞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별한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경우에서든지 통하는 이 협상법은 강경하고 위압적으로 나가야 한다거나 친절하고 유연해야 한다는 특정 태도를 강요하지 않는다. 다만 사람들이 일상에서 인식하고, 생각하고, 느끼며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생활방식에 기반을 둘 뿐이다. 결국 디 협상법을 통해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12. 김종성 충남도교육감
▲울지마 톤즈, 그 후…선물(구수환, 비아북)
이태석 신부의 배려와 봉사의 삶이 진솔하고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한 문제로 갈등을 겪는 우리 사회에 필요한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권한다.
▲초정리 편지(배유안, 창비)
세종대왕의 일화를 중심으로 한글 창제의 비밀과 세종대왕의 고뇌와 의지가 등장인물들의 삶의 모습으로 진솔하게 그려지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창의적인 생각과 세종의 리더십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중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권한다.
▲책 읽는 도깨비(이상배, 처음주니어)
돈을 좋아하여 돈을 모아 땅만 사던 고리짝도깨비가 책을 사랑하는 도깨비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등장인물들을 통해 책 읽기가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느낄 수 있도록 섬세하게 배려하고 있다. 초등학생에게 권한다.
13. 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
▲융합인재, 우리는 함께 간다(김영록, 티핑포인트)
현대사회는 창의적 융합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은 인생의 갈림길에 선 20대 청춘들에게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소수 대학생을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양성하는 데 혼을 쏟은 저자의 이야기와 스펙 쌓기에 열중하고 무의미한 취업활동에 치중하던 평범한 대학생들이 융합사의 철저한 ‘인성&비전교육’과 실전 훈련을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꿈과 인생의 비전을 찾아낸 실제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장 지글러, 갈라파고스)
지구촌 한 가족 시대에 올바른 세계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한번쯤은 꼭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전 세계 기아의 실태와 배후 요인들을 대화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하였다. 부족한 것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 그러나 부자들의 쓰레기로 연맹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들려주며 사람이 가져야 할 인정과 지구촌 식구로써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촉구한다.
▲미쳐야 미친다(정민, 푸른역사)
우리는 무엇에 미쳐야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을 자주하곤 한다. 그만큼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언가에 혼신을 다해 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조선시대 지식인의 내면을 사로잡았던 이러한 열정과 광기를 탐색한 글로써 조선시대의 작은 영웅들을 복원하고 있다. 절망 속에서 성실과 노력으로 자신의 세계를 우뚝 세워 올린 노력가들의 진솔한 모습이 담겨있다.
14. 강희복 아산학연구소(전 아산시장)
▲미국혁명과 우리의 현실(전주한)
오늘날 국가와 민족의 미래에 대해서 뜻있는 많은 분들이 걱정에 걱정을 더하고 있다.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혼돈 그 자체이며 희망의 메시지를 찾아보기 힘들다. 공의보다는 사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파쟁적인 모습과 극한적인 대립, 책임을 지고 있는 분들의 안이한 생각과 현실 도피, 안주하는 모습이 역겨운 세상이다.
우리의 현실을 극복하고 그 대안적 역사과정의 교훈을 『미국 혁명과 우리의 현실』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도전 없이 성공 없다(나폴레온 힐/김만행, 현대미디어)
오늘 날 무한 경쟁사회 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젊은이와 청소년 학생, 직장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꿈과 목표, 도전과 용기, 창의력·잠재의식 계발, 끈기 등을 간단간단하고 쉽게 말하고 있어 읽기에 편해서 추천하고 싶다.
▲세계 경제 전쟁,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송병락 서울대 명예교수, 청림)
우리 시대의 대표적 경제학자라고 할 수 있는 서울대의 송병락 교수가 경제 전쟁 시대 한국인의 생존 전략 차원에서 집적한 것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세계 경제 전쟁,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이다.
우리나라 경제에 관해서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추천하고 싶다. 부담 없이 한번 읽고 나면 우리나라 경제 문제에 대한 많은 상식과 전문적인 분야까지 이해할 수 있다.
15. 김기승(순천향대 교수)
▲백범일지(김구, 돌베개)
한국의 독립과 통일에 일생을 바쳤던 민족의 지도자 김구의 자서전이다. 죽음을 각오한 새로운 항일투쟁을 결의하면서 자신의 삶을 자식에게 남기기 위해 썼다. 민족지도자의 마음과 만날 수 있다.
▲내 인생을 바꾸는 대학(로렌 포프/김현대 옮김, 한겨레출판)
작으면서도 학생들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진정으로 좋은 40개 대학을 소개한 책이다. 한국대학의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 한국의 젊은이들이 대학 교육에서 무엇을 얻어야 하는지 생각하도록 한다.
▲미래는 지금이다(제17대 까르마빠 오랜 티래 도재, 지영사)
티벳 불교의 지도자가 여러 주제에 대해 짧은 금언을 만들어 읽기 쉽다. 문명화된 현대의 세계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이 마음의 평정을 찾고 자신의 삶과 세상을 관조할 수 있다.
16. 호서대 강일구 총장
▲백범일지(김구)
▲뜻으로 본 한국 역사 (함석헌)
▲기독교로 보는 세계 역사 (김동주)
17. 정기웅 KBS천안방송센터장
▲대륙의 딸들(장융, 금토)
문화혁명 등 격랑기 변하는 인간세태 속에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순수함을 가져야 하는지 가르쳐 준 작품
▲삶을 바꾼 만남(정민교수, 문학동네)
정약용이 유배 가서 소년기의 황상을 만나 그 황상이 자연과 순수함을 지닌 채 스승의 가르침을 평생 지켜간 것 소개
▲파리대왕(윌리엄 골딩, 문예출판사)
소년들이 무인도에 표류하면서 힘 있는 자를 따르고 우정을 배반하는 모습 속에 지금의 인간세태의 소신과 의리를 접은 채 간교하고 이해타산적인 삶이 얼마나 많은가를 되짚어보게 하는 작품
18. 이종일 전 대전일보 부국장
▲어린왕자(쌩택쥐베리, 인디고)
요즘같이 어렵고 감정이 메말라 가는 현실에서 인생의 지침서 같은 책이다.
책에서 같이 세상에서 가장 아려운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 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장기에 완성도가 높은 인성 함양에 많은 도움을 주리라는 판단에서 추천해 본다.
▲아홉 살 인생(위기철, 청년사)
아홉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 때묻지 않은 순수함 그리고 어린 나이지만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겨져 있는 책으로 우리의 인생이 어떤 출발점과 도달점에 연연하기 보다 도달점에 닿는 순간이 그곳이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꿈과 희망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성장기의 의지를 북돋아 줄 수 있다는 의미에 청소년들이 접해 보았으면 하는 생각에 추천한다.
▲청소년 토지(박경리, 이 룸)
우리의 어두었던 시절 일제시대라는 시대 배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고 이 땅에 살아온 민중들의 삶과 정신을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을 통해 ‘아 내가 진정 한국인이구나, 우리의 정신이 이런거구나’ 조상들의 의지의 삶을 바탕으로 우리가 오늘의 풍요로운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는 뿌리를 되새겨 볼 책이란 생각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접해 보았으면 한다.
19. 조기행 아산시의회 의장
▲아프니까 청춘이다.(김난도, (주)쌤앤파커스)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프니까 청춘이다』. 수많은 청춘들의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비롯해 총 42편의 격려 메시지를 하나로 묶어 소개한다. 그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글을 전한다. 또 때로는 차가운 지성의 언어로 청춘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깨달음을 일깨워주어 아무리 독한 슬픔과 슬럼프를 만나더라도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전한다.
▲고구려(김진명, 새움)
천년제국 고구려 여섯왕의 이야기를 그린 역사소설로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우리나라 역사의 미스터리들을 다뤄온 필생의 역작이다. 고구려 역사중 가장 극적인 시대로 꼽히는 미천왕부터 고국원왕, 소수림왕, 고국양왕, 광개토대왕, 장수왕까지 여섯왕의 일대기와 그들을 둘러싼 역사가 펼쳐진다. 17년간의 사료 검토와 해석을 바탕으로 당시의 고구려 상황은 물론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까지 아우른다.
▲죽을때 후회하는 25가지(오츠슈이치, 21세기 북스)
실제로 죽음 앞에 선 1000명의 말기 환자들이 남기는 마지막 후회들을 모았다. 인간이 죽음이라는 커다란 마침표에 섰을 때 하게 되는 후회들은 어떤 것일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호스피스 전문의인 저자는 약으로도 처방할 수 없는 환자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인다.
20. 김광희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사이토 다카시, 뜨인돌출판사)
우리가 세계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단지 과거를 뒤돌아보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현재의 문제에 대한 해답이 과거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시험 준비 등 특정의 목적이 아닌 다음에야 세계사로 눈을 돌리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에게 더욱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기존의 고리타분한 역사해설서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시각, 새로운 해석으로 세계 역사에 주석을 달아준 새로운 인문서로서, 세계사를 관통하고 있는 큰 이슈들을 중심으로 역사 전반을 날카롭게 분석할 뿐 아니라 인류가 지나온 자취를 펼쳐 보이며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이와 동시에 우리 생활의 사소한 것들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아가는 특별한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내 아이의 속마음(정종진, 쌤앤파커스)
자녀의 1% 가능성을 99%로 높여주는 것은 부모의 몫!
우리는 어디서 인성교육을 받았나? 라고 물으면 대답하기 어렵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왜 힘들어 하는 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아이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시행착오를 겪을 때 부모의 역할은 조력자로서 아이에게 믿음을 주고,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것이다.
인성교육, 문제행동, 학습능력 세 가지 유형으로 진단과 처방을 제시하는 지침서로써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모들의 교과서가 되어 줄 것이다.
▲travel note 끌 림(이병률, 달)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이자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구성작가였던 이병률 시인이 10여 년간 50여 개국 200여 도시를 다니며 느낀 감정을 편안한 사진과 따스한 글들로 가득 채워놓은 책이다.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발길 닿는 데로 여행을 해보는 진정한 여행가인 이병률 시인은 이 책을 통해 낯선 곳이 주는 어색함, 익숙지 못한 냄새들에 이끌려 어느 페이지부터 읽어도 상관이 없는 가슴에 닿는 글들을 담아냈다.
책과 여행은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새로운 사람과 만나고, 새로운 풍경과 만나고, 새로운 생각과 만나니 말이다. 분명 이 책은 여행의 길동무가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21. 이규영 아산시기업체협의회 사무국장
▲꿈꾸는 다락방(이지성)
“별처럼 빛나는 젊을 때에 꿈을 믿는다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그러나 그보다 더 위대한 일은 인생의 황혼 무렵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라 네 나에 꿈을 이루었 노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기 만에 꿈이 없다면 목표도 희망도 없는 삶에 가치가 무의미 할 것이다. 이렇듯 원하고 아름다운 꿈은 인생에 활력소이며 설계인 동시에 일상생활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생생하게 꿈꾸고 글로 적으면 현실이 된다.
이를 시각화 하도록 꾸준히 노력한다.
인류는 항상 두 부류로 나누어진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건강한 자와 병든 자, 성공 자와 실패 자 등등 그러나 그 요인은 노력 아니면 무의적사고의 힘. 성공을 저절로 글러 들어오게 만드는 강력한 힘. 보통 사람은 흔히 운이라 부른다.
내면에 힘을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
당신에 꿈을 시각화 하라
만일 당신의 마음에 눈으로 이미 성공한 회사. 성사된 거래. 달성된 이윤 등을 볼 수 있다면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 날 가능성은 높아진다.
성공한 모습을 마음속으로 생생하게 그리는 습관은 목표를 달성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변치않는 오래 된 꿈은 마침내 보석이 된다.”
미국에서 자수성가 한 사람들에 공통 적으로 실천한 성공법칙은 “사고라는 것은 하나의 물체이다. 사람의 사고가 부를 부른다.”
엔드르 카네기에 소망 달성 6가지 원칙을 소개하면
1. 원하는 돈에 액수를 명확하게 정한다.
2. 그 돈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3. 이 돈이 내 손에 들어오는 날짜를 정한다.
4. 그 돈을 벌기위한 상세 한 계획을 세우고 즉시 행동에 들어간다.
5. 위에 4가지 원칙을 기록한다.
6. 적은 것을 매일 아침과 저녁 잠들기 전 두 차례 큰 소리로 외친다.
▲위렌버핏
나는 어렸을 때부터 내 마음속에는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된 나의 모습이 선명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빌 케이츠
나는 10대 시대부터 세계의 모든 가정에 컴터가 한 대씩 설치되는 것을 상상했고 또 반드시 그렇게 만들고야 말겠다고 외쳤다. 그게 시작이다.
위에서 보듯이 성공자는
o. 물위에 기름처럼 높은 수준에 사고 습관을 가져라.
o. 성공은 재능과 노력이 아닌 성공을 불러들이는 것은 생생하게 꿈꾸는 능력이다.
o. 자기 직선에 맞는 분야를 찾은 다음 전투력 투구하면 성공자로 우뚝 설 것이다.
새로이 출발하는 청년들이여 본 도서를 탐독하고 큰 꿈을 간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2. 이명수 국회의원
▲내 인생의 논어 그 사람 공자 (이덕일 지음, 권태균 사진, 옥당, 2012년)
우리 아산출신의 역사학자 이덕일 씨가 공자의 일생과 춘추시대 역사를 따라가며 <논어>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면서, 우리 역사는 그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고 실천해왔는지를 정리한 책이다. 이덕일 씨의 역사에 대한 혜안과 풍부한 사진과 그림을 통해 우리 민족의 필독 고전 <논어>를 역사와 전통의 맥락에서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순신을 찾아 떠난 여행 (이진이 지음, 책과함께, 2008년)
방송작가 이진이 씨가 아산 현충사에서 출발하여 3년 동안 이순신 장군의 숨결과 맥박이 어린 전국 곳곳을 찾아 발로 기록한 체험학습의 길잡이. 무엇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인 면을 찾아 기록하여 부모님과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이 함께 읽으면서 이충무공의 유업을 기릴 수 있는 책이다.
▲아산 유학의 여러 모습 (외암사상연구소 지음, 지영사, 2010년)
고불 맹사성 선셍에 대한 명성에 비해 그의 사상과 행적을 정리한 책을 만나기는 어렵다. 이 책에는 맹사성 선생을 필두로 우리 아산과 인연을 맺은 이지함 선생을 비롯한 유학자 10명이 우리 역사와 학계에 갖는 의미를 정리하고 있다. 우리 외암사상연구소의 열정이 배어 있어 더욱 소중한 책이다.
23. 양태길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장
▲하루 질문의 힘(김태광, 흐름출판)
‘난 바쁘기만 하고, 되는 일도 없고, 난 왜?’ 라는 생각을 자주하는 사람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매번 긍정적인 생각과 답변을 내놓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긍정적인 질문을 하게 되면 그에 맞는 답변을 찾으려 노력할 것이니 긍정적인 하루 질문의 힘이 얼마나 큰지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
▲청춘을 디자인하다(이승한/엄정희, 코리아닷컴)
이 책은 대학생 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 직업선택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대학입학, 스펙쌓기, 등록금, 취업 등 하나의 일을 해결하는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기는 악순환 속에서 험난한 과정을 겪으며 성장해 갈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하고 아파하는 청춘에게 새로운 희망과 도전의 불을 붙여주는 불쏘시개가 되어 줄 것이다.
▲당신 잠시 멈춰도 괜찮아(낸스 길마틴, 비즈니스북스)
인터넷, 스마트폰 등의 일상화로 넘쳐나는 정보와 관계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보며 보다 효율적으로 일하고, 관계 맺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뭐든지 빠르게 해내야만하고 빠르게 성장하지 않으면 뒤처지고 도태되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 현대인들, 특히 직장인들이 꼭 읽어봤으면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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